재림마을

진리를 찾는 당신에게

7장

Faith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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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 재림을 위한 준비


1. 성도들은 임박한 재림을 위하여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⑴ 롬 13:12-14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2-14)

⑵ 빌 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 4:5)

⑶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벧전 4:7)

⑷ 마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 24:44)

⑸ 벧후 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벧후 3:12)

⑹ 약 5:7,8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약 5:7,8)

<마치는 이야기>

옛날에 어떤 임금이 큰 홀에서 불을 지펴놓고 병사들과 앉아 있었습니다. 갑자기 새 한마리가 날아와 홀 안을 한바퀴 돌더니 다른 문으로 나가버렸습니다. 임금은 “인생은 저 새와 같다. 어둠 속에서 왔다가 어둠 속으로 가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곁에 서 있던 늙은 신하가 말하기를 “그렇지만 폐하! 비록 어둠 속에서라도 새는 보금자리를 찾는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그의 생이 다할 때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아침까지 휴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얼마 후 주님의 나팔 소리가 들리는 광명한 아침이 오면 그는 죽음을 이기고 부활할 것입니다. 성령은 이렇게 말합니다.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간 숨을지어다”(사 26:19, 20)

웨스터민스터 대사원 아래에는 수세기 동안 왕들의 묘지로 사용된 수도원이 있습니다. 그 석관 속에는 색슨 군주의 유물도 있는데 어떤 것은 200년 전 것도 있다고 합니다. 이곳을 찾아온 어떤 방문객이 너무 깊이 들어가는 바람에 관리인이 안에 아무도 없는줄 알고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여행객은 자신이 수백년 된 무덤에 생매장 되었다는 사실과, 무덤의 문이 언제 다시 열릴지 기약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공포 가운데서 문을 두드리면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도 구원하러 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는 마침내 탈진하여 쓰러졌습니다. 저녁 무렵 관리인이 우연히 무덤 옆을 지나가다가 그 안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신음 소리를 듣고 그를 구출하였습니다.

온 인류는 수천년 동안 지구라는 거대한 묘지에 갇혀 생명의 빗장을 두드려 왔습니다. 이집트의 왕들이나 진시왕이 아니라도 누구나 영생하고픈 소망을 가지고 죽음의 빗장을 열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죽음을 치료하는 약은 아직 발명되지 못했습니다. 아니, 그것은 영원히 발명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절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신지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죽음의 빗장을 활짝 열어 젖히셨습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선언하십니다.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다”(계 1:17, 18)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 26)

주님이 없었다면 인류는 지구라는 거대한 무덤에서 문 빗장을 두드리다 죽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께서 그분을 믿는 자들을 위해 사망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계 14:13)

<질문과 답>

1. 마태복음 24:40, 41과 누가복음 17:34, 35에 보면 두 사람이 함께 있다가 한 사람이 비밀히 휴거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밭에 있는 두 사람이나 매를 가는 두 사람, 한 자리에 든 두 남자에 관한 이야기 가운데 이것이 비밀 휴거를 지지하고 있다는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이것들은 재림의 장면을 설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재림을 위한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주어진 교훈입니다. 예수님은 재림의 징조를 묻는 제자들에게 징조들을 말씀하신 후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마 24:36)므로 준비하고 있으라는 교훈을 주시면서 이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이야기들은 모두 준비한 자와 준비하지 못한 자의 결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말씀을 하시기 전에 노아와 롯의 때를 예로 들었습니다. 멸망이 왔을 때 방주에 탄 노아나 소돔을 빠져나온 롯은 구원을 받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두번째 기회가 주어진 것이 아니라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재림 때에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준비하고 예비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할 것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 즉 “버려둠을 당한 사람”은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어서 두 종의 비유, 열 처녀의 비유, 달란트 비유들도 모두가 준비한 자와 준비하지 못한 자의 결말을 설명하는 교훈들입니다.


2. 비밀 휴거론이 비성서적인 교리라면 이런 교리가 어떻게 기독교 안에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까?

성경의 예언을 해석하는데는 현재 역사주의적 해석방법과 과거주의, 미래주의 그리고 세대주의(Dispensationalism 혹 경륜주의) 등 4가지 해석방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정통적인 해석 방법은 역사주의 해석 방법이었습니다. 비밀 휴거론은 세대주의 해석방법에 따른 것으로 1830년대부터 영국의 플리모스 형제단(Plymouth Brethren)의 지도자며 변호사인 죤 다르비(John Darby, 1800-1882)에 의해 기독교 내에 소개되었습니다. 이것은 1917년과 67년의 스코필드 각주성경(Scofild Reference Bible)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유포되었고 그후 스코필드의 후계자 챠트(Lewis Sperry Chater)와 달라스 신학대학 학장이었던 왈부드(John F. Wolvood)의 노력으로 조직적으로 체계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해석방법의 근원을 파헤쳐 보면 카톨릭의 반종교개혁(Counter Reformation)의 일환으로 고안된 미래주의 해석방법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미래주의 해석방법은 스페인 태생이며 예수회(the Jesuits) 회원인 학자 리베라(Francisco Ribera. 1537-91)가 예언 해석을 통한 종교 개혁을 방해하기 위해 만들어낸 성경해석 방법입니다. 세대주의 해석은 성경을 문자대로만 이해하기 때문에 신약의 이스라엘을 문자적 이스라엘로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니엘서 9:24-27에 예언된 70이레 가운데 마지막 남은 한 이레가 아직 문자적으로 이스라엘에게 성취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69번째 이레와 70번째 이레 사이에 너무 긴 기간이 실재하고 있기 때문에 문자적으로 적용하기 위하여 교회가 사라지게 하기 위해 비밀 휴거라는 기상천외한 생각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가정은 전혀 성서적이 아닙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교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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