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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육고, 110년 교육역사’ 한 권의 책에

한삼고 총동문회, 110년사 출판 ... 태동부터 발전까지

한국삼육고 총동문회는 모교의 교육역사를 담은 ‘한국삼육고등학교 110년 교육사’를 펴냈다.

‘1906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삼육고등학교의 교육선교 역사를 담은 책이 나왔다. 한국삼육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정광호)는 <한국삼육고등학교 110년사>(저자 김홍주)를 출판했다.

한국삼육고 총동문회는 지난달 31일 모교 구내 삼육가족교회에서 ‘믿음 소망 사랑으로 이어 온 교육 - 한국삼육고등학교 110년사’ 출판기념예배를 열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경배의 제단을 쌓았다.  

출판위원장으로 봉사한 박동승 원로목사(17회)는 “연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귀한 걸음을 해주신 모든 동문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며 “우리 총동문회는 이 책을 전국의 삼육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일반 학교와 각 도서관에 기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삼육고 110년사는 <역사> 편과 <인물사> 편으로 나뉘어져 있다. 역사 편은 ‘한국삼육고등학교의 태동사’(1906~1937), ‘수난과 혼란의 시기’(1938~1953), ‘재건과 시련기’(1954~1960), ‘안정기’(1971~1990), ‘확장과 발전기’(1991~현재) 등 학교의 발자취를 그리고 있다.  

인물사 편에는 의명교지에서의 역사적 교훈들, 학교의 장학금 지급 사례와 학교 발전기금 내역, 한국삼육이 내게 준 축복의 유산, 한국삼육학교 탐방, 한국삼육 홈페이지에서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경과보고 – 열람식 – 축사 – 교가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한 이날 기념예배에서는 <한국삼육고 110년사> 발간을 발의한 송종현 전 회장과 이를 준비한 최종걸 전 회장, 발간을 직접 실행한 정성화 전 회장 등이 단에 올라 그간의 회고담을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집필자 김홍주 원로목사를 비롯해 황인성 대표(주식회사 오름), 엄길수 목사(시조사 사장), 100부 이상 기증한 송종현 전 회장, 이성주 박사, 김동수 미주한국삼육 총동문회장, 편찬을 위해 수고한 송종현, 박동승, 정성화, 김병찬, 강유천, 도애란, 최수진, 허창현 위원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한국삼육고 ‘2017 송년음악회’ 개최
한국삼육고등학교(교장 김재식)가 주최하고 노원구청, 서울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청이 후원한 ‘2017 송년음악회’가 지난달 23일 한삼고 강당에서 열렸다.

1부에는 콘서트콰이어(지휘 이광주)가 출연해 ‘동백꽃 사랑’ ‘꼬부랑 할머니’, 남성합창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우리들은 미남이다’, 여성합창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Song of Hope’, 갓스피드 현악중주 ‘Quintet op. 57’ 등의 곡을 화음에 실었다.

2부에는 커뮤니티 오케스트라(지휘 조대명)가 ‘Finlandea Op.26’ ‘Danse Bacchanale, from Samson et Dalila’ ‘The Avengers’ 등의 곡을 연주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이날 공연에는 물보라 남성합창단, 술람미 중창단이 찬조 출연해 우정을 빛냈다.  

한국삼육고 콘서트콰이어는 제1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배 고교합창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오케스트라는 제4회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에 고등학교 대표로 초청돼 세종문화회관에서 연주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김범태 기자 / 2018-01-09 12: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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