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교회뉴스 News

삼육대, 2018 정시모집 경쟁률 ‘11.26 대 1’ 기록

전체 최고 경쟁률은 아트앤디자인학과 26.58 대 1

삼육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24명 모집에 3649명이 지원해 11.26 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지난 9일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24명 모집에 3649명이 지원해 11.26 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 일반전형은 214명 모집에 2771명이 지원해 12.95 대 1, 다군 일반전형은 110명 모집에 878명이 지원해 7.9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가군 문화예술대학 아트앤디자인학과로 26명 모집에 무려 691명이 지원해 26.58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건축학과가 16.20 대 1, 동물생명자원학과가 15.80 대 1을 기록했다.

삼육대는 오는 15일부터 정시 가군 생활체육학과를 시작으로 아트앤디자인학과(16~17일), 다군 음악학과(29일) 실기고사를 시행한다.

가군 최초합격자는 오는 31일, 다군은 내달 5일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 겨울방학 맞아 미국·영국 등 해외연수생 파견
삼육대는 겨울방학을 맞아 재학생 취창업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영국, 필리핀, 중국 등 국가에 해외연수생을 파견하고 있다. 삼육대 국제교육원은 ‘ACE⁺ 해외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겨울학기 미국 단기어학연수생 15명을 최근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9일까지 약 3주간 미국 LA 근교 라시에라 대학교(La Sierra University)에서 어학연수와 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국제교육원은 또 같은 기간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II) 글로벌 실전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 20명을 선발, 영국 뉴볼드대학(Newbold College)에 단기어학연수생으로 파견한다. 참가 학생들은 3주 동안 집중적인 어학수업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며 외국어능력과 실무역량을 기르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도 필리핀 1000MM 트레이닝 스쿨(1000MM Training School)에 20명의 학생을 보내 외국어를 익히도록 했다.

삼육대는 글로벌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연수 기회도 마련했다. 창업지원단은 교내 창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학생 22명을 뽑아 중국 항저우와 상해로 보냈다. 연수단은 4박 5일 일정 동안 알리바바 본사와 세계 최대 도매시장인 이우시장, 상해폭스바겐 등을 견학하며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함양했다.

국제교육원 이기갑 원장은 “파견된 학생들이 국제감각과 어학 등 실제적인 능력을 키우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해외연수 기회를 보다 확대하고 다변화하겠다”고 말했다.

■ 삼육대 염색체연구소 ‘염색체 및 이동성유전인자 심포지엄’
삼육대 부설 염색체연구소(소장 김현희 교수)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부산 영도구 고신대 의과대학 유은홀에서 ‘염색체와 이동성유전인자’를 주제로 제7회 염색체 및 이동성유전인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염색체연구회(회장 김현희 교수), 한국유전학회(회장 고려대 강성만 교수) 염색체 및 유전체 학술분과,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회장 충남대 이명철 교수) 이동성유전인자 학술분과(위원장 고신대 차희재 교수)가 공동주최하고, 삼육대 염색체연구소가 주관하며, 고신대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소, 한국연구재단 등이 후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유전체연구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국내 유수 대학과 국공립연구소 교수들이 연단에 섰다.

부산대 김희수 교수와 충남대 방재욱 명예교수는 각각 이동성유전인자연구와 염색체연구 특별심포지엄의 좌장을 맡고, 삼육대 김현희 교수, 경북대 허근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허재원 박사, 고신대 의대 차희재 교수, 경북대 임기병 교수, 서울대 양태진 교수, 창원대 최혁재 교수, 부산대 의대 김인숙 교수 등이 발표자로 마이크를 잡았다.

또한 최근 박사학위를 취득한 신진연구자와 대학원생 등 학문후속세대의 발표도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심포지엄을 주관한 삼육대 김현희 교수는 “염색체와 이동성유전인자에 관한 심도 깊은 연구가 논의되었다. 이를 계기로 염색체 연구의 저변을 보다 확대하고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범태 기자 / 2018-01-11 14:49:01

이전화면
|
기사목록
|
스크랩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