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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대만 정부기관 및 대학과 협력관계 강화

상호 교류협약 체결 ... 뷰티 과정 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 논의

삼육보건대학교는 대만 정부기관 및 대학과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박두한 총장)는 지난달 1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시를 찾아 대만 정부기관 및 대학들과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박두한 총장은 이번 기간 동안 대만 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INSTITUTE FOR INFORMATION INDUSTRY와 협약을 맺었다. 또 현재 최고의 글로벌 출판사이자 교육그룹인 ABC Live를 방문해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INSTITUTE FOR INFORMATION INDUSTRY는 4차 산업에 발맞춰 AR/VR기술을 교육에 접목시키므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기관. 특히 대만의 기업들과 많은 협력을 하면서 인재양성, 취/창업 전문 기관으로 명성이 높다. 삼육보건대와는 뷰티 과정 교육 프로그램 개설을 집중 논의했다.

박두한 총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삼육재단 산하 대학인 우리 대학이 대만의 기관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미래지향적 교육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 이번 협약이 대만과 한국 양국의 교육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협력의사를 전달했다.

또한 대만의 중앙대만과학기술대학, 건국과학기술대학 등 4개 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양교의 교류 및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했으며, 연내 삼육보건대로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유치하기로 했다.

보건특성화 대학의 특∙장점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K-BEAUTY의 트랜드와 열풍을 살려 글로벌 보건/뷰티 사업을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삼육보건대는 전략적인 비전과 구체적인 계획추진으로 태국, 몽골, 중국에 이어 대만까지 확장해 보다 활발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 ‘메이크업&헤어아티스트가 간다’ 봉사활동 참여
삼육보건대는 지난달 25일 아모레퍼시픽이 주최한 ‘메이크업&헤어아티스트가 간다’ 행사에서 봉사지원활동을 펼쳤다. 5년 전부터 이어온 이 행사는 메이크업&헤어아티스트들이 뷰티분야에 관심 있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본인들이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비전을 갖게 하는 자리.

올해는 16명의 아티스트들이 200여명의 학생에게 멘토 역할을 해 주었다. 삼육보건대 재학생들은 2회째 이 행사에 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15명의 학생들은 주최 측과 함께 각 아티스트들을 서포트하며 참가들에게 대학생활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행사진행에 참여하며 뷰티장학생들을 선발하는 실기시험에서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혜화 피부건강관리과 겸임교수는 “삼육보건대는 교육부가 시행한 기본역량진단에서 1단계에 통과한 자율개선대학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대학이다. 아모레퍼시픽과 교육과정 협약을 맺고 있어 체계적인 정보제공이 가능해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피부건강관리과 재학생 김희주 양은 “고등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자기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걸 보면서 부러우면서 대견스러웠다. 멘토·멘티 시간에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업계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외국어공부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됐고, 앞으로 나를 어떻게 디자인할지 방향을 잡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육보건대학교 피부건강관리과는 아모레퍼시픽과 3년째 교육과정 협약을 맺고 서로의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기업이 요구하는 지성과 기술 그리고 인성을 겸비한 인재상을 키워내고 있다.

김범태 기자 / 2018-08-03 10: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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