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17년 2월 28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엡 3:14~15).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면 이기심을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른다는 것은 그분의 자녀 모두를 형제로 여긴다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는 인류라는 거대한 그물망의 일부이며 한 가족의 구성원들입니다”(보훈, 105).
국적, 인종, 서열에 따른 차별을 하나님은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온 인류의 창조주이십니다. 모든 사람은 창조에 의하여 한 가족이 되었고, 구속을 통하여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신 이유는 분리의 장벽을 헐고 성전 뜰의 칸들을 다 열어서 모두 자유롭게 하나님을 만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선지, 369~370).
공기, 빛, 땅을 적시는 소나기와 같이 그분의 자비와 사랑의 선물에는 제한이 없음을 보여 주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입니다(복음, 46).
하나님의 사랑은 한없이 넓고 깊고 충만하여 어디든지 파고듭니다. 사탄의 유혹에 속아 넘어갔던 자들이 그 사랑을 통해 사탄의 영향력을 떨쳐 버리고 하나님의 보좌로, 약속의 무지개에 둘러싸인 그 보좌로 다가갑니다(선지, 370).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시고 통치자이십니다. …하늘을 다스리는 원칙이 이 땅을 지배해야 합니다. 천사들에게 활기를 북돋는 사랑과 똑같은 사랑, 하늘을 지배하고 있는 똑같은 순결과 거룩함이 이 땅에서도 최대한 재현되어야 합니다(4증언, 268).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자신이 그분의 자녀임을 스스로 인정한 것입니다.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을 깨달아 그분의 지혜를 따르고 모든 것에 순종하기로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인생을 위한 그분의 계획을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여러분은 그분의 명예, 그분의 품성, 그분의 가족, 그분의 일에 최고의 관심을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 그리고 그분의 가족 모두와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을 기쁘게 인식하며 가슴 뿌듯할 것입니다. 그분께 영광이 되고 동족에게 행복이 된다면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신나게 실행할 것입니다(보훈, 105~106).

어린이 기도력

자승자박(自繩自縛) : 자신이 만든 줄에 자신이 묶임



“하만은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세웠던 기둥에 자기가 매달려 죽게 되었다”(에스더 7장 10절, 공동번역).

달리기를 잘하는 다형이는 채육 시간에 이어달리기가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청백으로 나누어서 달리기를 하는데 다형이는 이길 자신이 있었으므로 지는 편이 교실 청소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꼭 이기고 싶었던 다형이는 너무 욕심을 내어 뛰다가 균형을 잡지 못하여 넘어졌고, 다형이네 편인 청군이 릴레이에서 지고 말았어요. 청군 친구들과 같이 교실 청소를 하게 된 다형이는 너무 속이 상했어요. 다음에 또 뛸 일이 있을 때는 욕심내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러나 다형이처럼 다음 기회를 결심할 수 없는 사람도 있어요. 아하수에로 왕 시대에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자기 백성을 구해 낸 이야기는 아시죠 금식(굶는 것) 기도를 하며 어렵게 황제와 같은 자리에 앉은 에스더 황후가 자신의 백성인 유대 민족이 죽을 운명에 처했음을 통곡하며 알리자, 왕은 그 음모를 꾸민 자가 누구냐고 물었고 에스더는 황제의 옆자리에 있는 하만이라고 말해요. 그러자 화가 난 황제가 하만을 처형하라고 지시하죠. 결국 하만은 모르드개(에스더의 사촌 오빠)를 죽이려고 자신이 만들어 놓은 교수대에 매달려 죽게 되었어요.
여러분, 귀찮다고 껌을 버릴 때 종이에 싸지 않고 버리면 자기 자신이 밟을 때가 많고, 교실에서 높이 있는 것을 꺼낼 때 귀찮아 의자에 신발 신고 올라가서 꺼내고 나면, 다음 앉을 때 자신이 그 자리에 앉게 되어 바지가 더러워질 때가 많아요. 뿌리는 대로 거두는 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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