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21년 6월 14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갈보리의 사람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 9:23)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은 정결함을 받고 그 정결을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마음과 가정에 성령을 모셔야 합니다. 주께서 주신 빛에 따르면 현대의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 앞에 스스로를 겸비하게 하고, 모든 더러움에서 떠나 심령의 전(殿)을 깨끗하게 할 때, 주님은 병자들을 위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질병의 치유를 위한 치료제의 사용에도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사람이 믿음으로 질병에 대항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하나님이 제공하신 단순한 치료법들을 사용할 때 그의 노력은 하나님의 은혜를 얻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처럼 많은 빛을 받은 후에도 그릇된 습관을 간직하고, 자아 방종에 빠져 개혁하기를 거절한다면 그들은 범죄의 당연한 결과로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비틀린 식욕을 채우기로 결정한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방종의 결과로부터 기적적으로 구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아, 얼마나 많은 사람이 건강과 영적인 자산을 이루도록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축적해 두신 풍성한 은혜를 상실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하여 기도하면서 성경을 연구하고, 일절 주저함이나 자아 방종이 없는 마음으로 그분의 뜻을 행할 때에 그들은 안식을 얻을 것입니다. 물론 모든 번뇌와 눈물과 쟁투가 우리가 바라는 은총을 가져다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자아를 완전히 굴복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약속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기에 합당한 일을 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 9:23)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를 부정하는 구주의 단순한 생애를 따릅시다. 우리의 말과 거룩한 생활로 갈보리의 사람을 드러냅시다. 구주께서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는 자들을 가까이하십니다. 일찍이 우리의 마음과 생애에 성령의 일하심을 필요로 할 때가 있었다면 그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이 신성한 능력을 붙잡고 성결과 자기 포기의 생애를 삽시다.

『교회증언 9권』, 164~166

어린이 기도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원추형 화산, 레가스피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마태복음 5장 1절)

오늘은 루손섬에서 가장 남쪽으로 다시 여행해 보겠습니다. 마닐라에서 자동차로 12시간 내려가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산인 ‘마욘’ 화산의 도시 레가스피가 나옵니다.
마욘 화산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비율 좋은 원추형의 아름다운 화산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화산이지만 산봉우리에서는 언제나 화산 연기를 슬슬 내뿜는답니다. 그리고 밤이 되면 자주 붉은 화염을 훅훅 불어 냅니다. 산 아래 레가스피에 사는 사람들은 화산이 폭발하지 않고 자신들이 안전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크고 작은 폭발이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하나님의 은혜로 화산이 잠잠한 상태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도 산이 나옵니다. 이 산은 ‘축복의 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산에 올라온 사람들은 그 누구도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놀라운 평화와 축복의 말씀을 들으며 편안해하고 행복해했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이고, 가장 안전한 장소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효민(신촌학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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