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21년 9월 23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안내자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시 25:4)

하나님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시 50:15)고 말씀하십니다. 복잡한 문제, 곤란한 형편, 도움이 필요한 사정을 털어놓으라고 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항상 기도하라고 당부하십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즉시 그분에게 진지하고 열렬하게 호소해야 합니다. 끈기 있게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굳게 믿는다는 증거를 나타내야 합니다. 부족함을 알고 간절히 기도할 때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간구에 반응하십니다.
신앙 때문에 박해와 모욕을 당하면 하나님께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들기 쉽습니다. 인간적인 안목으로 볼 때 자신들은 소수에 불과하고 원수는 모든 면에서 압도합니다. 그럴지라도 양심을 거스르면 안 됩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고난을 당하시고 슬픔과 고통을 짊어지신 주께서는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무런 보호를 받지 않은 채 홀로 버려지지 않습니다. 기도는 전능자의 팔을 움직이게 합니다. 기도는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히 11:33~34) 합니다. 신앙을 위하여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친 순교자들의 보고를 들을 때 우리는 그 의미를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삶을 내걸고 주님을 섬긴다면 하나님께서 대비해 놓지 않은 상황에 빠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어떠한 처지에 놓일지라도 우리에게는 길을 지도할 안내자가 계십니다. 우리가 어떠한 번민에 빠질지라도 주님은 확실한 조언을 주시고, 슬픔과 사별과 외로움이 우리의 앞을 가로막을지라도 주님은 우리를 동정하는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우리가 무지하여 실족하더라도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분명하고 또렷한 음성으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요 14:6)이며 “궁핍한 자가 부르짖을 때에 건지며 도움이 없는 가난한 자도 건지”(시 72:12)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자신에게 다가와 신실하게 자신을 섬기는 자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을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실물교훈』, 172~173

어린이 기도력

하나님 사랑 안에 함께하는 사람, 이웃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로마서 13장 10절)

“엄마 빨리 가자. 빨리 가서 텃밭에 물 주고 다 같이 놀아야 해요.”
저는 이번에 5살이 된 이이든입니다.
저는 교회의 형, 누나들을 만나러 텃밭으로 가는 날이면 너무 신나요.
예배가 끝나면 집에서 언제 출발할지 계속 물어보고 빨리 가도록 엄마, 아빠를 조르게 됩니다. 사실은 텃밭에 있는 아기 상추나 감자 심기 그리고 물 주기도 재미있지만 형, 누나들과 노는 게 더욱더 재미있기 때문이에요. 혼자가 아닌 그냥 다 같이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신이 납니다.
예수님도 저처럼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을 좋아하셨겠지요? 예수님도 사람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아픈 사람도 고쳐 주시고 슬픈 사람들을 위로해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가 저에게 자주 이야기하시길 “이든아, 하나님께서 너를 항상 사랑하시는 것처럼 너도 친구들에게 그리고 이웃들에게 항상 친절하기를 엄마는 기도해.” 제가 동생이라 많이 까불어도 잘 놀아주는 우리 교회의 형, 누나들은 정말 이웃을 사랑하는 예수님의 사랑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의 형, 누나들을 보면서 저도 예수님의 사랑을 지닌 그런 멋진 형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며 오늘도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 보아요!
-이이든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하온(새로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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