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다니엘의 기도 (2) - 간구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단 9:19)

자복 기도를 마친 다니엘은 유대 백성과 예루살렘 성을 위해 간절한 탄원을 시작합니다. 그의 기도는 언제 읽어 보아도 너무나 절절합니다. 예루살렘과 유대 백성을 위한 그의 간절한 마음도 충분히 엿볼 수 있습니다. “주여 내가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좇으사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의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에게 수욕을 받음이니이다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16~19절).
‘예루살렘 성과 유대 백성’을 위해 드리는 이 간절한 기도는 응답을 촉구하는 두 가지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첫째는 유대 백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 자신을 위하여’ 예루살렘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를 거두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까지 제시합니다. 그것은 예루살렘과 유대 백성은 어차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강력한 주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향해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호소입니다. 둘째는 그런 간구를 드리는 근거 제시입니다. 그것은 자신들의 의가 아니라 주님의 자비와 긍휼을 의지하여 간구한다는 것입니다. 즉 자비로운 주님이시라면 그 자비를 보여 달라는 것입니다. 얼핏 들으면 이 두 가지 주장 모두 하나님을 압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그의 기도가 진실하고 절절함을 나타냅니다. 우리도 교회와 나라를 위해 이런 기도를 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어린이 기도력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라(1)



“창공의 물 위에 주의 집을 세우시고 구름을 수레로 이용하시며 바람 날개를 타시고”(시편 104편 3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고 위엄이 있으신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시기도 합니다

영광의 빛을 옷으로 입으시고
높고 가없는 하늘에 휘리릭 텐트를 치시며
우리에게 말씀하실 땐
풀잎을 춤추게 하는 바람을 불러 시키시고
저 먼 우주에서 오실 때는
구름 비행기를 타고 오시며
물 위 공중에 집을 세우시고는
필요할 때면 바람과 불을 휙휙 불러 쓰시며
땅은 탄탄하게 하셔서 흔들리지 않게 하신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의 주님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데리러 다시 오실 때에도
이 시편의 구름수레를 타고 오시겠지요.
그리고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그 구름수레를
타고 갈 생각을 하면 저절로 찬양을 하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우주비행사처럼 답답한 우주복을
입고 갈까요?
우주선을 쏘아 올리던 로켓이 필요할까요?
중력은 어떻게 작용할까요?
우리는 무슨 노래를 부르며 갈까요?
궁금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더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