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17년 3월 23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두 세대 모두를 위한 복음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

아담의 타락 이후 세상에 죄가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사람들은 죄짓는 데 흥미를 느낍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고 요한은 선언합니다(요일 3:4)(YI, 1898. 10. 20.).
하나님의 목적은…죄 자체에서 구원하는 것입니다. …부패하고 망가진 영혼은 순결해지고 변화되어야 합니다(보훈, 61).
사탄의 노예로 전락한 영혼은 복음으로 구원받아 하나님 자녀의 영광스러운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앞의 책, 60~61).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며 하나님의 지혜입니다(FE, 262).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품성으로 하나님을 소개하셨습니다. …그분 자신이 복음이었습니다(RH, 1896. 7. 17.).
복음을 믿고 가르친다면서…구약을 배척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구약을 일컬어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요 5:39)한다고 말씀하셨는데도 말입니다. 그들은 구약을 거절하기에 사실상 신약도 거절하고 있습니다. 둘은 전혀 분리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복음 없이는 하나님의 율법을 올바로 소개할 수 없고 또 율법 없이 복음을 제대로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율법은 복음을 담고 있고 복음은 율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율법은 뿌리이고 복음은 향기 나는 꽃과 그 열매입니다(실물, 128).
시내 산에서 율법을 선언하고 모세에게 의식법을 전하셨던 바로 그분께서 산상 교훈을 전하셨습니다. …같은 분이 두 세대를 향해 교훈을 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요구 사항은 동일합니다. 그분의 통치 원칙도 동일합니다. 이 모두가 “변함이나 그림자 같은 것이 전혀 없이” 똑같은 그분에게서 말미암기 때문입니다(부조, 373).
신약의 복음은 죄인의 형편을 감안하여 그리고 그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구약의 표준을 낮추어 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순종을, 그분의 계명에 대한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십니다(화잇주석, 롬 3:31).

어린이 기도력

야훼 살롬-평화를 이루시는 여호와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사사기 6장 24절).

1950년 6월 25일, 북한이 우리나라를 침공해서 시작된 전쟁을 625 전쟁이라고 해요. 전쟁은 약 3년간 계속됐고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쳤어요. 이산가족도 많이 발생했지요. 지금은 휴전 중이라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지만 언제 다시 전쟁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몰라요. 세상은 평화로워 보이지만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처럼 분쟁을 겪고 있는 지역이 40곳 이상이 된다고 해요.
그런데 성경을 보면 아름다운 하나님의 이름이 소개되고 있어요. 바로 ‘야훼 살롬’이에요. ‘평화를 이루시는 하나님’이란 뜻이에요. 하나님은 평화를 사랑하시는 분이랍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세상에 전쟁이 많이 일어날까요 죄 때문에 그렇답니다. 하나님은 평화를 사랑하지만, 사탄은 전쟁을 일으키도록 사람들을 부추겨요. 그래서 나라마다 민족들마다 그리고 개인들이 욕심을 부리다 보니 전쟁이 일어나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미디안의 침략으로 고생할 때 하나님의 사자가 사사 기드온에게 나타나 표적을 보여 주면서 기드온에게 이스라엘을 구원하라고 명령했어요. 기드온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단을 쌓고 ‘야훼 살롬’이라고 불렀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미디안으로부터 구원해 주셨죠. 얼마나 좋았을까요 얼마나 감사했을까요 오늘도 안전하고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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