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19년 8월 23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기회 있을 동안에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계 22:11)

사람이 누리는 모든 유익은 하나님의 자비에서 비롯합니다. 그분은 위대하고 너그러운 시여자이십니다. 인간에게 베푸신 넉넉함 속에서 그분의 사랑이 드러납니다. 하늘 궁정에 적합한 품성을 얻도록 그분은 우리에게 유예의 기간을 주셨습니다(6증언, 385).

그리스도께서 머지않아 오실 것임을 우리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에게 이것은 한낱 꾸민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분께서 오실 때는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시지도, 품성의 결점을 제거하시지도, 우리 기질과 성격의 약점을 치료해 주시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런 일은 그 이전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할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거룩하고 존귀하게 보존한 사람은 그때 영생을 위한 마무리 손질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의하고 성별되지 않은 더러운 사람은 영원토록 그러할 것입니다. 그때는 사람들의 결점을 없애거나 거룩한 품성을 부여하는 어떤 일도 수행되지 않을 것입니다. 연단하시는 분께서는 죄와 오점을 없애기 위해 일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유예의 기간인 지금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그 일이 이루어질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2증언, 355).

유예의 기간에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영혼에게 제공됩니다. 그러나 자기 쾌락에 빠져 이 기회를 낭비하는 사람은 영생을 얻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추후에 주어지는 유예 기간은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자신 사이에 건널 수 없는 구덩이를 스스로 확정해 버린 것입니다(실물, 260).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품성이 변화될 것이라며 스스로 속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오실 때는 회심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 성품의 결함은 지금 회개해야 합니다. 유예의 기간이 지속되는 동안 그리스도의 은혜로 극복해야 합니다. 하늘에 적합한 가족이 되기 위한 장소는 바로 이곳입니다(가정, 319).
유예의 기간은 거의 끝나 갑니다. …준비하십시오! 준비하십시오! 낮이 지속되는 동안 일하십시오. 밤이 오면 아무도 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2증언, 401).

어린이 기도력

의지하던 사람이 떠났을 때

“여호와를 믿고 의지하여라”(시편 4편 5절)

모세와 여호수아가 시내산에 올라간 지 7일째 되던 안식일에, 하나님께서 드디어 모세를 부르셨어요. 모세는 여호수아를 뒤에 남긴 채 홀로 구름 속으로 들어가 산 위로 올라갔어요. 그리고 40일을 하나님과 가까이 머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부조, 313). 한편 이스라엘 백성은 산 아래서 모세를 초초하게 기다리고 있었어요. 모세가 빽빽한 구름 속으로 들어간 것도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벌써 여러 주가 지났는데도 모세는 돌아오지 않고 있었어요. ‘아, 모세가 우릴 버린 걸까? 아니면 죽은 것은 아닐까?’ 이런저런 두려운 생각이 들었어요. 늘 금이나 철 같은 물질로 만들어진 우상을 섬기는 습관에 빠져 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게 어려운 일이었지요. 그래서 그들은 모세를 의지하며 신앙을 유지해 왔어요. 하지만 이제 그들이 의지해 오던 지도자는 보이지 않아요(부조, 315). 이 세상에 살다 보면 우리가 가장 의지했던 사람들과 헤어지는 일이 생겨요. 또 그 사람을 의지하며 신앙을 하던 사람들은 그 충격에 신앙을 떠나기도 하지요.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지는 것이 너무 두렵고 힘든 일이지만 그 시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과 기도로 더욱 자신의 믿음을 강하게 해야 하는 때라는 것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연약해서 자꾸 눈에 보이는 사람을 의지하게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사람과는 비교도 안 되게 우리에게 큰 위로와 힘을 주시는 분이에요. 이것을 믿고 끝까지 그분을 의지하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준수(금천하늘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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