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새롭게 하신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 3:19)

셋째 천사의 기별이 큰 음성으로 울려 퍼지고 있는데, 우리는 현재의 의무를 등한히 하면서 장차 놀라운 부흥이 일어날 때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서 큰 복을 받으리라는 상상에 젖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바쳐서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그릇이 되며 주님의 사업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바쳐서 자아를 버리고, 시기심과 질투심을 내려놓으며, 악한 생각과 다툼을 그치고, 하나님께 욕이 될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삶의 그릇을 순결하게 하여 하늘의 이슬에 젖고 늦은 비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늦은 비는 분명히 내릴 것이며 각종 더러움에서 정결하게 된 모든 삶에 하나님의 복이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그리스도께 복종시켜 유쾌하게 되는 날이 이를 때 성령의 침례를 받을 만한 합당한 사람이 되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별이 닫히고, 은혜의 시기가 끝날 시기에 대해 우리에게 아무것도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의 의무는 깨어 일하며, 기다리고, 멸망하여 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쉬지 않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합니다. 주님의 길을 따라 일하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로서 그분의 선물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면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워졌습니다. 성경의 증거는 매우 확실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마음에 진리를 담고 그 진리가 생애를 지배하고 성품을 변화시키게 해야 합니다. 주님의 영께서는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의 진리를 통해 일하시고 그것을 사람들의 마음에 새겨 주셔서 제자들로 하여금 거룩하고 신성한 기쁨을 누리게 하고 그 기쁨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십니다.

…등잔의 심지를 다듬어 불빛을 밝힐 준비를 갖추는 것만이 우리에게 유일한 안전책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말씀을 밝혀 주시는 성령의 빛을 구하고, 그것이 우리 마음과 성품에 작용하기를 바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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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도력

편백나무 향기

“나의 형제들이여 살면서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여러분은 그것을 순전한 기쁨으로 여기세요”(야고보서 1장 2절)

집사님의 집에는 편백나무로 된 침대가 있습니다. 어느 날 피곤해서 눕다가 실수로 뒤통수가 그만 침대 머리에 쿵 부딪히고 말았어요. 눈물이 핑 돌고 속이 상했지만 그때 오랫동안 느끼지 못했던 피톤치드향이 풍겨와 집사님의 마음을 풀어 주었습니다.
편백나무 침대가 돌 같은 집사님의 머리와 부딪쳐서 많이 아플 텐데 그럼에도 자신의 좋은 향기를 내뿜어서 집사님의 아픔을 위로했습니다. 편백나무의 향기는 스트레스를 낮춰 주고 항균 작용도 하고 면역력을 키우고 집 먼지 진드기를 쫓아내서 알레르기, 피부 질환을 줄여 준다고 합니다.
어릴 때 집사님은 ‘시험이 없도록 해 주세요’라고 기도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잘못된 기도에요. 시험과 고통이 없는 편백나무는 향기를 내뿜지 않아요. 그러면 주위의 흔한 나무 막대기나 다를 게 없지요. 하지만 충격과 아픔을 경험한 편백나무는 향기를 내뿜어서 산뜻하게 하고 마음에 평안을 줍니다.
시험을 당할 때 두려워하지 마세요. 예수님을 힘입어 시험을 견디면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내뿜게 될 것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류호진(주문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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