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20년 8월 12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어린이를 위하여 일하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마 19:14)

구주께서는 어디에서든 온화하고 친절한 성품과 인자한 얼굴로 아이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으셨습니다.
…한 어머니가 예수를 뵙기 위해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섰습니다. 가는 길에 그는 이웃에게 자신이 집을 나선 동기를 이야기했고 그 이웃 역시 예수님이 자기 아이에게 축복해 주시기를 바랐습니다. 그렇게 여러 어머니가 아이들과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 그중에는 이미 유아기를 지난 어린이나 청소년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려고 기다리셨습니다. 주님을 위한답시고 제자들이 어머니들을 쫓아내는 모습을 보자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예수님은 아이들을 자기 팔로 안고는 안수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와서 받고자 한 대로 축복하셨습니다(소망, 511~512).

하나님께서는 모든 어린아이가 자신의 자녀가 되기를, 하늘 가족의 일원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젊은이들은 어릴지라도 믿음의 가족 중 하나가 될 수 있으며 가장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작은 선교사로 이끄실 것입니다. 그들은 생각의 흐름이 달라져서 죄악에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죄를 역겨워하며 피할 것입니다. …주께서는 그 아이들에게 선교의 경험을 선사하실 것입니다(Letter 104, 1897.).

아이들을 위해 일하면 수백, 수천 명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부모, 172).
아이들은 연로한 이들과 괴로움 받는 이들에게 연민을 느끼고 가난한 자와 병자의 고통을 덜어 줄 수 있도록 교육받아야 합니다. 또 아이들은 선교 사업에 근면하게 임할 수 있도록 가르침 받아야 합니다. 일찍부터 타인의 유익을 위해, 그리스도의 사업을 앞당기기 위해 자제력과 희생정신을 익혀서 하나님의 동역자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6증언, 429).

어린이 기도력

무지개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창세기 9장13절)

아프리카에 있는 짐바브웨는 크기가 우리나라의 두 배 정도 되는 나라랍니다.
우리 가족은 나미비아 빈트후크에서 금요일 아침 버스를 타고 짐바브웨를 향해 달렸어요. 제시간에 도착하면 짐바브웨에서 안식일 예배를 드릴 수 있어요. 그런데 버스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안식일 오전을 버스 안에서 기도로 보낼 수밖에 없었어요. 마음이 너무 불편했어요.
도착한 곳은 빅토리아 폭포가 있는 곳이었는데 하필 제 마음처럼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하고 비까지 오고 있었어요. 하늘을 보며 기도를 드렸어요.
‘주님, 저희의 부족함을 용서해 주세요.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요. 비가 오는 날이지만 무지개를 보여 주세요.’
비를 맞으며 폭포를 거닐었지만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어요. 몸도, 마음도 지쳐 갈 때 마음속에 기다리라는 음성이 들렸어요. 얼마 후 하늘이 열리기 시작하더니 해님이 방긋 웃으며 나타났어요. 그 순간 폭포에 피어오르던 물안개 속에 무지개가 나타났어요. 한 개도 아니고 두 개도 아니고 무지개 속에 무지개가 이중 삼중으로 나타났지요.
감사와 감동이 함께 몰려왔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부족한 자를 용서하시고 무지개를 보여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무지개를 본 적이 있나요? 무지개를 보면 마음이 설레지요. 예수님의 사랑의 표라서 그런가 봐요. 무지개가 있는 한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할 수 있어요.
오늘도 무지개 언약을 바라보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신의성(신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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