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20년 12월 5일 토요일

장년 기도력

준비하고 기다리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사 25:9)

매주 계속하여 발생하는 무서운 재난 소식을 들으면서 이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문해 봅니다. 끔찍한 재난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빠르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생명과 재산을 앗아 가는 지진과 토네이도, 화재와 홍수로 인한 파괴 소식을 얼마나 자주 듣습니까! 분명 이러한 재난은 무질서하고 통제되지 않은 힘의 분출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위기의식을 불러일으키고자 하시는 수단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이 땅 위에 이르렀습니다. 그 심판은 다음과 같이 엄숙하게 경고합니다.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우리는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에 살고 있습니다. …한순간도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는 잠든 파수꾼으로 드러나서는 안 됩니다. …회개하여 다가올 진노를 피하라고 각처에 있는 남녀 모두에게 권고해야 합니다. 그들이 신속하게 준비하도록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우리 앞에 어떤 일이 있을지 우리는 아는 바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주님]이 곧 오시므로 우리는 그분을 기다리고 있어야 합니다. 그분께 구원받아 직접 그분을 만나고 환영받는 것은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입니까! …보좌에 앉으신 왕을 뵙기만 해도 영원히 복될 것입니다. 저는 “본향으로 갑시다!” 하고 크게 외치고 싶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능력과 큰 영광 가운데 오셔서 속량받은 자기 무리를 데리고 영원한 본향에 가실 때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마지막 큰 종결 사업 과정에서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을 만날 것입니다. 그러나 잊지 맙시다. 하늘의 위대한 세 능력이 활동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주도권을 쥐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뜻을 이루십니다. 그분은 의롭게 자신을 섬길 자들을 세상에서 모으실 것입니다.

『교회증언 8권』, 252~254

어린이 기도력

우리의 기도는(206장)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한복음 16장 24절)

우리의 기도는 주 앞에 향기랍니다.
목소리 작아도 멋있는 말이 없어도
저 하늘 끝까지 하나님 계신 곳까지
주 앞에 풍기는 기도는 향기랍니다.

여러분은 기도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기도는 친한 친구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하듯 하나님께 이야기하는 거예요. 고마움도 표현하고 잘못에 대해서 용서도 구하고 원하는 것을 말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기도에서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거예요. 단순히 ‘예수님’을 부르고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하는 것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과 정신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그냥 장난처럼 웃으며 ‘예수님’을 부르고 내가 원하는 것을 줄줄 이야기하는 것만이 아니고요. 또 예수님께 떼를 쓰며 꼭 들어 달라고 고집부리는 것도 아니랍니다. 기도로 예수님과 이야기할 때는 마음을 담아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세요. 그리고 필요한 것을 말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좋은 것을 요청하면 돼요. 고맙고 감사한 것도 이야기하고요. 그러면 작은 꽃의 향기가 멀리까지 퍼지듯, 우리의 목소리가 작고 멋지게 표현하지 못해도 저 하늘 하나님 계신 곳까지 이른답니다.
예수님은 우리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세요. 기쁜 일, 슬픈 일, 속상한 일 또 아직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친구들의 이야기, 감사한 일들에 귀를 기울이시지요. 오늘 예수님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최서율(빛고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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