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4.30 16:51
건강
본문
예수님 감사합니다. 지난4월7일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심장수술을 받기위해 한국에 온 엘리사(한국나이10살)
는 경기도 시화병원에서 시범사업으로 자선수술에 선정이 되어서 4월10일 입원을 하여서 수술을 받았으며
퇴원을 하여서 일주일동안 휴식을 취한뒤 오늘 밤 에티오피아 항공으로 우간다로 돌아갑니다. 아버지는 우간다
BWAMBARA 교회의 장로이며 그의 아들이 심장병으로 오랜기간 고통을 받았으며 목회자의 추천을 받아
한국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지금 엘리사는 건강을 회복하였으며 오늘 귀국길에 우간다로 보내는 구호품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기도와 또한 재정으로 후원해주신 모든 사마리아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빠가 감사하다고 영어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I am so delighted to take this great honor to thank you for the support you offered to me towards the surgery of my son ABIMANYA ELISHA.The offer found me helpless when I had left my son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Thelord heard my cry and through your mercies which I think was GOD'S guidance you people of GOD supported me
I will live to chelish your support,love,care and prayers you offered me. I have nothing to give you only to say THANK YOU VERY MUCH. MAY GOD REWARD YOU RICHLY.
는 경기도 시화병원에서 시범사업으로 자선수술에 선정이 되어서 4월10일 입원을 하여서 수술을 받았으며
퇴원을 하여서 일주일동안 휴식을 취한뒤 오늘 밤 에티오피아 항공으로 우간다로 돌아갑니다. 아버지는 우간다
BWAMBARA 교회의 장로이며 그의 아들이 심장병으로 오랜기간 고통을 받았으며 목회자의 추천을 받아
한국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지금 엘리사는 건강을 회복하였으며 오늘 귀국길에 우간다로 보내는 구호품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기도와 또한 재정으로 후원해주신 모든 사마리아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빠가 감사하다고 영어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I am so delighted to take this great honor to thank you for the support you offered to me towards the surgery of my son ABIMANYA ELISHA.The offer found me helpless when I had left my son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Thelord heard my cry and through your mercies which I think was GOD'S guidance you people of GOD supported me
I will live to chelish your support,love,care and prayers you offered me. I have nothing to give you only to say THANK YOU VERY MUCH. MAY GOD REWARD YOU RIC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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