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우신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세상 곳곳에 전쟁이 일어나고 제가 살고 있는 한국도 술렁입니다. 저희가 감히 무엇이간데 미래를 예측하고 선과 악을 분명히 구분짓겠습니까. 다만 주님의 동정심에 기댈 뿐입니다. 저희에게 주님의 뜻을 받아들일 수 있는 영적분별력과 주님의 군대로 설 수 있도록 오직 하늘을 사모하는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무엇보다 약한 제 자신을 붙들어 주시길 당신의 사랑에 청합니다. 여전히 온 세상을 사랑으로 붙드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좋아요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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