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 20:8~11)
“우리는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로마서 15장 2절)
종교개혁자들은 불굴의 목적과 죽음 앞에서도 흔들릴 수 없는 내면의 평화가 있었다. 그들은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고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믿었다. 그들은 고난 가운데서도 약속을 사모하며 자유를 경험했다. 사탄은 앞길을 가로막고 진리를 곡해하며 핍박하지만,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신다. 대쟁투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기도이며 예수의 은혜는 우리를 구속하기에 충분하다.
“지식 없는 소원은 선하지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잘못 가느니라”(잠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