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시 92:1~3)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열왕기하 22장 14절)
예수께서 유대 지도자들을 아래에서 난 자들이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말하면서도 세상에 속한 사람의 가르침과 계명을 따르기 때문이었다.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들에게 경고하여 예언하되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겔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