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뉴스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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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명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선교의 장막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지역뿐 아니라 지구 끝까지 복음을 위해 나가는 사람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 브루노 라소, 남미지회 부회장, 남미지회의 선교 재집중 프로젝트에 대해. 본 프로젝트는 선교지에서 1년 이상 머물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후보자는 2024년에 선발, 훈련받은 뒤 2025년에 파견되어 다른 지회의 선교지에서 활동한다.
370명 이상
콜롬비아 쿠쿠타에서 ‘잇이스리튼’ 선교 단체의 주강사이자 책임자인 로버트 코스타가 개최한 전도회에 참석해 침례를 받은 사람들의 수. 이번 전도회는 10월 14~21일에 개최됐고, 주제는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였다. 이 모임은 콜롬비아 전국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더 큰 복음 전도 계획의 일환이다. 북콜롬비아연합회에서 처음 시작한 이후 복음 전도단은 남콜롬비아연합회의 이바게시로 이동했다. 이바게 전도회에서 128명이 침례를 받았다.
“당파적 정치와 사회 분열로 점철된 [미국의] 현재 분위기를 인식하면서, 이 회의의 목표는 우리가 기독교인으로서 이러한 적대적인 정신을 거부하고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대사로 살아가고 섬기도록 어떠한 부름을 받았는지를 떠올리는 것이었습니다.”
- 멜리사 리드 북미지회 홍보·종교자유부 부부장, 이틀간의 종교 자유 행사에 대해. 이 회의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현재 상태와 성경 예언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초점을 맞추고 미국 전역과 교회에서 증가하는 정치적 분열을 해결할 방법을 모색했다.
“우리는 재림교회에서 더 많은 창의성, 혁신, 협력을 위해 변화하고 노력하도록 영감을 받아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행사가 워크숍이 아니라 교회의 사명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영감과 동기 부여를 위한 말씀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아벨 마르케스 인터-아메리카지회 홍보부장, 11월 7~8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개최한 홍보부 전체 집회 참석자들에게.
05
뉴스 브리프
“하나님은 지금 이곳에서 우리가 영생을 누리기를 바라십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 상태로 영원히 살기를 기대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이 곧 오실 것을 기다리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분 나라의 원칙인 사랑을 지금 여기에서 매일 그리고 모든 사람과 함께 실천하고 나눌 수 있고 또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마리오 브리토 인터-유럽지회장, 지회 연말 행정위원회에서. 인터-유럽지회 행정위원들은 선교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정보 통신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을 강조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300명 이상
11월 3~4일, 불가리아 전국 재림청소년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수. 이 행사의 주제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였고 참석한 청소년들은 자신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자신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분야를 찾는 기회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에 참여했고, 설교를 통해 감동을 받았다.
원격 출석
지난 12개월 동안 라디오, TV, 인터넷 등을 이용해 원격으로 교회 예배에 참여한 횟수가 얼마나 되는지 교인들에게 물었다.
14% 주 1회 이상
19% 매주
14% 거의 매주
7% 월 1회
6% 최소한 매 분기 1회
14% 한두 번
26% 없다.
참석자 수: 140,642명
출처: 2022~23 세계 교인 설문(2023년 7월 사전 보고)
자료 제공: 대총회 자료·통계연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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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모렐로스 대학의 라카롤타 병원에서 무료 안과 수술을 받은 사람들의 수. 사흘간의 수술은 라카롤타 병원의 안과 병원에서 진행되었다. 백내장 수술 40건, 망막 치료 30건 외에도 1월에는 백내장 수술 120건이 무료로 예정되어 있어 이러한 질환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었다. 초기 안과 시술은 안과 병원의 자격을 갖춘 전문가 팀이 무료로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