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신앙
노마 나셰드
윌리엄 G 존슨
책소개
“저는 그저 한 마리의 개미랍니다.”
노마가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미천하고, 작고, 보잘것없지만 임무에 집중하느라 끊임없이 바쁘다.
노마는 그저 그런 한 마리의 개미가 아니다.
노마는 충실한 하나님의 일꾼이다.
그는 지치지 않고 창조적으로 일한다.
모두에게, 특히 고아들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손을 내민다.
그는 아이들의 눈물을 본다.
아이들의 눈물 너머 새롭고 더 나은 삶으로 이끌기 위해,
음식과 마실 것,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에 도움이 되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또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나누기 위해 끊임없이 일한다.
그리고 사랑을 베풀기 위해 일한다.
도움이 필요한 누구든지, 특히 아이들을 돕는 삶,
하나님의 개미, 노마 나셰드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