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0.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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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구의 피조물을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
저희에게 오늘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누구보다 저희 자신이 준비됨으로
이 땅에서부터 하늘나라를 만들 수 있게 저희를 새사람으로 만들어주세요.
그 모든 과정에서 굳고 아픈 심령에 주님의 따스하고 안온한 사랑이 다정히 닿기를 주님의 동정심에 매달립니다.
저희에게 주님의 마음을 알려주세요.
모든 이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에게 오늘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누구보다 저희 자신이 준비됨으로
이 땅에서부터 하늘나라를 만들 수 있게 저희를 새사람으로 만들어주세요.
그 모든 과정에서 굳고 아픈 심령에 주님의 따스하고 안온한 사랑이 다정히 닿기를 주님의 동정심에 매달립니다.
저희에게 주님의 마음을 알려주세요.
모든 이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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