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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신 실물교훈,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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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11.11 조회수 567 좋아요 2 댓글 0 공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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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생애에는

자라나는 일도 없고

열매 맺는 일도 있을 수 없다.

만일 그대가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였다면

그대는 자신을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실물교훈,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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