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채소가 하나도 없어요! 채소는 이렇게 챙겨 보세요! 몸도 가뿐해지고 얼굴도 환해지고 면역력도 쑥쑥 높아집니다. > 디지털 콘텐츠 콘텐츠

🙋🏻‍♀️ 안녕하세요!💕

오늘은 버려지는 채소들이 너무 아쉬워서 알뜰하게, 맛있게 채소를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준비했어요. 

채소들을 구입할 땐 까다롭게 골라 담지만 제대로 보관을 하지 못하거나 먹기 못해서 버릴때가 있잖아요. 

가끔씩 집 안, 냉장고 안을 스윽 점검해보고 채소들을 꺼내는 거예요. 

채소들을 한 입 크기로 잘라

뿌리 채소는 7~8분 정도

방울 양배추나 그린빈과 같은 단단한 채소는 4~5분 정도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처럼 생으로 먹어도 좋은 채소들은 2분 30초 정도 살짝 쪄 주세요. 

채소를 쪄서 한 번 먹을 만큼씩 소분해 담아두면 

- 꺼내서 조리하기도 쉽고

- 하루에 한 끼 식사 대용으로

- 건강하게 챙겨 먹기도 좋고

- 반찬으로

- 사이드로 활용하기 쉬워져서 너무 좋아요.

살짝 찌면 색도 예뻐지고 달달해지는 찐채소 식단. 

특별한 소스 없이 

- 샐러드처럼

- 나물무침처럼

- 라페처럼 

다양하게 만들어 드세요. 

한 달 정도만 골고루 챙겨보면

- 몸이 가벼워지고, 

- 면역력도 높아지고. 

- 피부가 환해지는 것 느낄 수 있으실 거예요. 

소중한 채소들 알뜰하게, 맛있게 먹고 매일매일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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