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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암복지관 \"마을가꾸기 준공식과 주민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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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암종합사회복지관 “내집앞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 및 두암주민한마음축제” 개최
두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주영종)은 2012년 10월 29일(월) 복지관 뒤 공원에서 지역주민들과 지역관계자등 400여분을 모시고 내집앞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과 함께 두암주민한마음축제를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강기정국회의원의 유귀숙사모님을 비롯하여, 문상필의원, 마광민, 최기영의원 등 여러분들이 참여하여, 본 복지관이 속해 있는 두암주공2단지 입구에 세워진 표지석(삼정승고을)의 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 되었으며, 마을 입구의 황폐화된 공간을 쾌적하게 바꾸고, 표지석을 세워 마을이미지와 주민들의 긍정적인 인식변화에 기여하였다.
1부 기념식전 위생치과,일석치과기공소,정앤양치과,유쾌한메디컬과의 업무협약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치과진료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수가 있게 되었으며, 이미 업무협약을 맺은 지역의 SKJ병원에서 진료부스를 설치하여 무료로 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는 주변어린이집과 초등학교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내가 상상하는 우리마을”이라는 제목으로 그림을 공모하여 초등부에서는 삼정초등학교 4학년 신예지가, 그리고 유치부에서는 피노키오어린이집 박진현 어린이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2부 순서에서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지역주민 노래자랑이 여자각설이의 포퍼먼스와 위트가 넘치는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주민들이 경연을 통해 김영미씨가 영애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 이날 노래자랑에 민요와 가야금, 한춤, 밸리댄스, 난타, 스포츠댄스, 그리고 두암중학교의 댄스팀이 찬조 출연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다.
두암주민한마음축제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고 삶의 어려움으로 지쳐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화합과 희망의 지역축제로 점점 더 자리 매김하고 있다.
[마지막 수정 : 2012년 10월 30일 13시 40분 29초]
두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주영종)은 2012년 10월 29일(월) 복지관 뒤 공원에서 지역주민들과 지역관계자등 400여분을 모시고 내집앞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과 함께 두암주민한마음축제를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강기정국회의원의 유귀숙사모님을 비롯하여, 문상필의원, 마광민, 최기영의원 등 여러분들이 참여하여, 본 복지관이 속해 있는 두암주공2단지 입구에 세워진 표지석(삼정승고을)의 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 되었으며, 마을 입구의 황폐화된 공간을 쾌적하게 바꾸고, 표지석을 세워 마을이미지와 주민들의 긍정적인 인식변화에 기여하였다.
1부 기념식전 위생치과,일석치과기공소,정앤양치과,유쾌한메디컬과의 업무협약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치과진료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수가 있게 되었으며, 이미 업무협약을 맺은 지역의 SKJ병원에서 진료부스를 설치하여 무료로 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는 주변어린이집과 초등학교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내가 상상하는 우리마을”이라는 제목으로 그림을 공모하여 초등부에서는 삼정초등학교 4학년 신예지가, 그리고 유치부에서는 피노키오어린이집 박진현 어린이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2부 순서에서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지역주민 노래자랑이 여자각설이의 포퍼먼스와 위트가 넘치는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주민들이 경연을 통해 김영미씨가 영애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 이날 노래자랑에 민요와 가야금, 한춤, 밸리댄스, 난타, 스포츠댄스, 그리고 두암중학교의 댄스팀이 찬조 출연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다.
두암주민한마음축제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고 삶의 어려움으로 지쳐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화합과 희망의 지역축제로 점점 더 자리 매김하고 있다.
[마지막 수정 : 2012년 10월 30일 13시 40분 2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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