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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장곡교회 감동의 헌당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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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장곡교회(담임목사 김광성)는 지난 3월24일 안식일에 원근 각 지역에서 찾아온 500여명의 성도들이 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하나님의 축복하심을 온몸으로 느끼며 충청합회장 윤종합 목사의 인도로 감동의 헌당예배를 드렸다.
교회를 개척한지 15년 만에 아이들을 포함한 30여명의 성도들이 조립식 건물에서 예배를 드리던 중 모든 성도들이 성전을 건축을 위한 성경필사와 함께 두 번의 준비된 특별기도회를 통하여 눈물의 기도를 드리면서 헌신한 결과 현재의 교회부지 위에 4억8천여만원을 들여서 성전과 사택을 포함하여 140여평의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게 되었다.
그동안 홍성장곡교회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반찬나누기를 통하여 이웃에게는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교회로 소문이 나있다.
이날 안식일학교 시간에는 성전건축을 위한 목적으로 4년 전부터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필사한 필사성경을 봉헌하였으며 이어서 홍성장곡교회를 위하여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아낌없는 봉사로 헌신한 호남합회 군산정은교회를 섬기고 있는 나영구 집사를 명예장로로 임명하였다.
교회를 개척한지 15년 만에 아이들을 포함한 30여명의 성도들이 조립식 건물에서 예배를 드리던 중 모든 성도들이 성전을 건축을 위한 성경필사와 함께 두 번의 준비된 특별기도회를 통하여 눈물의 기도를 드리면서 헌신한 결과 현재의 교회부지 위에 4억8천여만원을 들여서 성전과 사택을 포함하여 140여평의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게 되었다.
그동안 홍성장곡교회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반찬나누기를 통하여 이웃에게는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교회로 소문이 나있다.
이날 안식일학교 시간에는 성전건축을 위한 목적으로 4년 전부터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필사한 필사성경을 봉헌하였으며 이어서 홍성장곡교회를 위하여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아낌없는 봉사로 헌신한 호남합회 군산정은교회를 섬기고 있는 나영구 집사를 명예장로로 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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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종선님의 댓글
최종선 쪽지보내기 작성일정말로 큰 역사를 이루심에 감사하며 그 노고와 수고에 주님의 놀라운 은혜의 축복이 함께 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김광성목사님과 사모님,김익환장로님부부,이정영장로님부부,최순향집사님, 모든교우님들의 헌신, 기도하심과 준비 작업등을 하느라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으로 접하는 여러분의 환한미소와 교회의 모습을 보니 멀리있는 저희가정까지도 내 일처럼 뿌듯하기만 합니다.목사님과 모든교우님들의 건강하심과 교회의 부흥과 주님의 돌보시는 은혜가 여전히 함께하기를 마음을 모아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최종선,김영인,도현,지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