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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음악회에 초청합니다- 달리다굼의 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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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식일 저녁 7시(10월 21일)
육신의 고향이 그리운 사람들과 영혼의 본향을 사모하는 재림신자들이 만나 따뜻한 음악회를 열게되었습니다.
겨울이 서서히 다가오기 시작하는 깊은 가을 우리의 영혼에 추위가 찾아오기 전 이 음악회를 통해 영혼속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자립장애인,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뜻 깊은 순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소는 한국 연합회 비전센터에 있는 아트홀입니다.
이미 초청장과 무료 티켓을 배부하였지만 사실상 입장권은 따로 없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일찍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비전센터 식당에서 5시 30분부터 식사가 무료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육신의 고향이 그리운 사람들과 영혼의 본향을 사모하는 재림신자들이 만나 따뜻한 음악회를 열게되었습니다.
겨울이 서서히 다가오기 시작하는 깊은 가을 우리의 영혼에 추위가 찾아오기 전 이 음악회를 통해 영혼속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자립장애인,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뜻 깊은 순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소는 한국 연합회 비전센터에 있는 아트홀입니다.
이미 초청장과 무료 티켓을 배부하였지만 사실상 입장권은 따로 없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일찍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비전센터 식당에서 5시 30분부터 식사가 무료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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