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회

전국 관악경연대회 금상에 이어 난파 음악제에서도 올해는 최우수상 없는 우수상을 수상하여 학교를 빛냈습니다.
난파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기에 역시 대상은 경기도의 고등학교에서
수상하고 다음으로 우리 학교가 우수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심사가 집계되는 시간에 학교간 개인 실력을 뽐내는 자리에서
맨 먼저 풀륫을 전공하는(한국음악협회 풀륫2등수상) 우리학생이
모든 학생들에게 기량을 뽐냈으며 다음에는 튜바를 전공하는 악장이
웅장한 음악을 그리고 마지막 피날레로 우리 학교의 금관 5중주가 연주하므로 관악하면 원주삼육이란 명칭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의 쾌거는 10년 이상된 노후된 악기로 연주하여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현재 원주삼육관악부는 트럽본과 테너 섹스폰, 클라리넷의 악기가 보충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혹 교회에서 불러 주시면 한걸음에 달려가 감동을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해 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