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제 휘호부문 서해삼육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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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삼육 고등학교(교장 심동섭) 3학년 2반 김기훈 학생이 8월 13일, 만해 한용운 선생의 투철한 애국심과 문학을 기리기 위해 개최한 제 8회 만해제에서 회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학생의 어머니가 아들의 품성 계발을 위해서 초등학교 때부터 서예 연습을 꾸준히 시킨 결과 영예의 대상을 받게 되었다. 휘호대회가 있을 때마다 참가하여 지금까지 십여 차례의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앞으로 대학도 서예과가 있는 대학에 지망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이 학생의 어머니가 아들의 품성 계발을 위해서 초등학교 때부터 서예 연습을 꾸준히 시킨 결과 영예의 대상을 받게 되었다. 휘호대회가 있을 때마다 참가하여 지금까지 십여 차례의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앞으로 대학도 서예과가 있는 대학에 지망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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