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회

삼육교육이 바뀌어야 한다 -1

저는 삼육유치원에 딸아이를 보내고 있는 아버지입니다.
계속되는 삼육 어린이집과 유치원 그리고 태강삼육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에 가슴 아파합니다.
공릉 2동 주위의 많은 아이 엄마들이 삼육 어린이집과 유치원 그리고 태강삼육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는 불평의 단계를 넘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있으며, 전도는 물론이고 삼육이라는 이름조차 꺼내기 두려울 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
왜 이렇게 까지 된 것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모아 보고 개선할 수 있는 것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계속 삼육교육에 아이를 맡겨야 할 아버지로 너무나 다급한 심정입니다.
신앙이라는 이름 하에 이루어지는 온갖 횡포와 손해를 감수하여야 하는지 비참한 심정입니다.
같은 느낌을 가지신 교우여러분의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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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 교육환경 및 수준, 서비스의 질, 등등
한 번 바꿔보야야 되지 않겠습니까?
관리자님 이 글은 삼육을 욕하기 위한 것이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이고 관계자들의 각성을 위한 것이니 삭제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