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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에서부터 개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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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인자 쪽지보내기 작성일2012.02.19 10:05 조회수 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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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교육부에건의한다  신학생교육원천적으로오직말씀에 근거해서가르치기바랍니다
요점만제안합니다  군입대후안식일구별하도록  목회자임용시 이부분반영시키길바랍니다
오늘날설교에  안식일 설교가없어진지오래됐음니다  현직 목회자중 이부분에 자신이없는 목회자
중 양심적 사표권고 해야합니다 한국연합회내 그러한목회자 단1명만있어도 주님은사업발전시키실
것입니다  강력한개혁안이될것으로생각합니다  신학과는물론이요삼육대교수 구성원도 이기준 적용
하면 될것인데  왜기본인 안식일 을 구별치못하는 사람들이 각부분에스며 들어왔는지 인맥과돈때문
에요  말세에 예언을 이룰려구요  위에서부터 이런식으로부터 물론 또다른 방법도 있겠지만요 아니이런식으로라는 말자체가 이상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하고 당연한 안식일교회 지도자들이 안식일구별을못하고 목회를한다 이거이해가갑니까  안됩니다  그런지도자가 있는한 아무리 개혁 부르짓어도
아무소용없읍니다   그러니 목회자 자녀들도 군생활동안 안식일 구별 치못하지요 그자녀가 또목회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면제권 이라도 받았는지요 어떻게설교할수있는지  참 화인이맞아도 보통맞은
게 아니라고생각됍니다  목숨걸고목회해야지 목숨부지할려고목회하는 인상입니다
혹시이제안을보시는분도군입대시안식일구별못하셨으면 양심선언하신다면 개혁이불길이타오를텐데 만약이부분에자신있으신분이라면 더없이개혁에적임자로주님께서 선임하셨다고생각됩니다마는
그러한분들이라면  선교에무슨장애가있을것이며 부흥에무슨장애를느끼겠읍니까 우리재림교단에
조직에충실한 지도자가될것입니다  그렇게될때큰혼란을야기할수도있다구요 천만에요 오히려하늘에서 큰잔치가열릴것이라 생각됩니다  굳이성경말씀인용치않더라도 아시잖습니까  지금부터광고해서  내년아니그후년부터라도 조속히실행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마는   그렇게될때
일선교회임직원 선정시도 우선적으로   교회장로 자녀들이 안식일에 빵을구하러가는일이 태반이고
고돈만있으면 임직원으로 선정하는일이 보편화되고있으니  모든교인들도  안식일에대한개념이
없어져가고있으니  통탄할일입니다    저에신분은교회장로요  아들목회올해시작하고  사위가목회
합니다   아무튼  아들이건  사위건간에 제가제안한부분에적합지 않다면 어느누구라도 적용을
시켜야될것입니다  제입장에서는 참으로 곤혹스러운 제안이지만  그렇다고 저는 완전해서
결코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죄가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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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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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님의 댓글

장길산 쪽지보내기 작성일

  우리 교회의 문제점을 콕콕 짚어주시는 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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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님의 댓글

새벽별..☆ 쪽지보내기 작성일

  맞는 말씀이네요 특히 목회자 자녀가 목회 임용시 특혜받는 현실도 우리 모두익히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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