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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사를 통한 서울삼육고등학교 교육활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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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세길 쪽지보내기 작성일2009.06.10 13:05 조회수 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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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0일 중앙일보에는'우리동네 학교 SKY대 얼마나 보냈나' 라는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이번 기사는 경기도내 주요12개시를 소개하고 있으며 본교는 구리시에 있습니다.

구리지역은 고교간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각학교는 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본교는 하나님의 선지자 학교로서 믿음에 기초를 두고 선지자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든 교직원이 총력을 다하여 '신앙을 통한 실력향상'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본교는 매년 60명 이상을(졸업생 289명) 선지자 학교인 삼육대학교에 진학시키고 있으며 더 넓은 세계로의 도전을 위해 수도권 유수의 대학에 진학시키며 지역내 명문으로서의 자부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중앙일보의 기사는 구리지역내에서 본교의 위상과 노력을 보여주기에 적합한 좋은 자료입니다.  

이모든 것은 성도여러분의 관심과 기도의 결실입니다.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교는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지역에서 빛의 사명, 전도자의 사명을 다할것입니다.

물론 아직도  보족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더 큰 성원을 희망합니다.  본교는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커가는 학교입니다.   더 큰발전을통해 보답하겠습니다. 서울삼육고등학교 홍보담당 오세길

기사바로가기  http://rainbow.joins.com/art/article.asp?ctg=1200&Total_ID=364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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