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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명 & 34명의 영혼 구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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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섭 쪽지보내기 작성일2006.06.25 11:06 조회수 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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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삼육중학교 2006학년도 여름방학 영어캠프(victory english summer camp) 모집이 성황리에 마감되었다.(6.23일 현재) 100명 모집으로 시작되었으나 희망자가 전국에서 쇄도함에 따라 원어민 교사를 늘리면서 120명으로 정원을 조정하였다. 그리고 아직도 끊임없는 희망요청에 따라 대기자(34명) 접수를 받고 있지만, 이를 해결할 수 없어 학교측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원주삼육중학교 영어캠프는 신입생 모집과 연계되어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선교의 효과가 있는 선교 영어 캠프로 영혼을 구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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