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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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인 직장인 세미나 정책방향 논의사항

일반 사회기업에서 근무하는 재림교인 직장인들은 자신들이 가져야 할 ‘정체성’으로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비롯, 정직을 바탕으로 비신자와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계명에 따라 하나님의 원칙대로 살아가며, 업무수행에 있어서도 프..

작성일 200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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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장위, 연합회장 선출방법 “현 규정대로”

행정위원수 61명으로 상향조정 ... 내달 행정위에 상정

올 12월 치러질 제32회 한국연합회 총회에는 현재의 연합회장 선출방법이 그대로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합회장의 선거위원회 직권 참여 조항에 대해 '합회장은 선택에 의한 선거위원이 될 수 있으며, 이를 교역자수에 포함'시키는 방안이 총회에 제안된다. 이와 함..

작성일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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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및 시행세칙 주요 개정사항

합회장 선거위 ‘직권 참여’ 조항 ‘선택적 참여’로

▲ 정관 제3조 1항 대표자 (가)정식대표자 (1)각 합회와 대회는 교인수에 관계없이 1명의 대표자를 파견하고, 교인수 500명마다 1명의 대표자를 추가로 파견하며 나머지 교인수가 1명을 선출하는 수의 반을 넘을 때 다시 1명을 더 파견한다는 기존 조항을 놓고 참가자..

작성일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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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한 선교본부, 묵동교회와 함께 새 둥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내년 7월말 준공 계획

그간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던 동중한합회(합회장 권혁우)의 선교본부 신축작업이 청량리를 떠나 중랑구 묵동 1번지로 이전되어, 묵동교회(담임목사 최명규)와 함께 건축될 것으로 보인다. 동중한합회 행정위원회는 최근 이같은 안을 결의하고, 후속 절차에 들어갔다. ..

작성일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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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상 선교 세미나 열린다

25일부터 유성에서 ... 관련 선교분야 정책 방향 모색

우리 사회 주5일 근무제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각 직장과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재림교인들이 한데 모여 직장인 선교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연합회 선교부(부장 이학봉)는 오는 25일(금)부터..

작성일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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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김삼수 할아버지 침례 받고 구원의 길에

“양심에 거리낌 없이 최선껏 신앙하는 게 마지막 바람”

“동갑네 집에 오니까 마음이 편하고 좋구만 그려. 허허허...” 동중한합회 중화동교회(담임목사 윤선소)에서 만난 김삼수 할아버지. 지난 12일 안식일 침례를 받고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한 김 할아버지는 올해로 꼭 100세 된 장수노인이다. 이달 초부..

작성일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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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헌장 및 정관위원회 공청회 개최

대전에서 두 번째 모임 가져 ... 대표자 분야 등 활발 토론

헌장 및 정관위원회(위원장 김광두)는 올 12월 있을 제32회 한국연합회 총회를 앞두고 21일(월) 대전 도마동교회에서 연합회 헌장 및 정관 공청회를 가졌다. 지난 14일(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공청회에는 충청과 호남지역 목회자와 성도 등 40여명이 ..

작성일 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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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헌장 공청회 주요 쟁점 안건

‘합회장 선거위 직권 참여’ 등 의안 놓고 찬반 격론

▲헌장위원회 1.선거위원 분야의 합회장의 선거위원회 직권참여에 관한 시행세칙 제3조6항 삭제안에 대한 논의에서 참석자들은 해당 안건의 장.단점을 지적하며 견해를 피력했다. 최명규 목사는 “지난 1991년 29회 총회에서 신설된 이 조항은 합회장의 ..

작성일 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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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승리하셨습니다’

-동중한 묵동제일교회 입당예배

9년 전 묵동교회에서 개척한 묵동제일교회(담임목사 최영일, 수석장로 최락상)가 2년간의 건축을 마치고 16일 안식일 오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건축과정에서 두 번의 정식재판과 두 번의 고소 고발 사건, 그리고 화재를 겪으면서 묵동제일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은 승리하셨..

작성일 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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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은혜 찬양으로 보답하고자...

- 삼육대학교회 찬양대의 특별한 음악예배

지난 15일(금) 저녁 삼육대학교회(담임목사 장병호)에서는 특별한 음악예배가 있었다. ‘시편에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삼육대학교회 찬양대의 찬양과 김기곤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의 말씀으로 진행된 예배는 모인 성도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올 해 찬양..

작성일 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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