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한합회장 홍명관 목사 인터뷰 동영상
페이지 정보
이상용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04.01.29 00:00
글씨크기
본문
‘건강한 교회 세우기’ 와 정체성 회복에 주력키로...
재림마을과 가진 인터뷰에서 홍 목사는 '자신의 역량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매달리겠다'고 소감을 피력했으며, '성령의 역사로 든든히 서가는 건강한 교회'만들기에 필요한 모든 방안을 간구하겠다고 말했다.
* 홍명관 목사 프로필
- 1949년 12월 13일 평안도 영변 출생
- 사모 장주녀, 자녀 은정, 은경
- 1977-78년 서울 중앙교회 전도사 부임
- 1979-81년 서울 방배중앙교회 시무
- 1982-84년 서중한합회 청소년부장
- 1985-86년 AIIAS 수학
- 1987-91년 전도훈련원 원장, 한국연합회 목회부장
- 1992-95년 한국연합회 교회 전도부장
- 1996-97년 아시아 태평양지회 안선부장
- 1998-2001년 북아시아 태평양 지회 안선부장
- 2001-현재 서중한 합회장
특집
-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
인공지능 시대, ‘재림성도’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최신뉴스
-
세계 복음화 기여 중심 ‘10/40 미션 프로젝트’ 2024.11.17
-
‘거룩한 여정’ 세계선교 사명 완수 위한 전진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