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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과 질의.응답 진행한 김여진 자매
기간내내 긴장의 연속 ... 예수님 가까워진 것 같아 행복
어느새 친근해졌다. 이번 위성전도회에서 매일 저녁 배칠러 목사의 부인 카렌 여사와 함께 질의.응답을 깔끔하게 진행한 김여진 자매에 대한 성도들의 인상이다. 그녀가 무대에 서게 된 것은 우연한 기회에서. 개막일 오후 전도회를 앞두고 신촌부근에서 지인의 전시회에 참..
작성일
200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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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
현장 수화통역 봉사한 김희선 형제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글자 한 자 차이”
이번 위성전도회 기간내내 삼육대 메인 스튜디오 현장에서 농아인들을 위한 수화통역을 봉사한 김희선 형제. 그는 지난달 중순 전도위원회측으로부터 수화통역 의뢰를 받은 이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성심껏 준비해 왔다. 현재 삼육간호보건대 재무실에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이..
작성일
200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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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이제는 구도자 관리가 관건
“전도회는 끝났지만 전도는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구도자 관리가 키-포인트!”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던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위성전도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가운데 이제는 각 교회와 지역에서 구도자들을 위한 중점적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실제로 그동안 많은 교회들이 수많은 전도..
작성일
200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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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
배칠러 패밀리 “아이 러브 코리아”
일정 마치고 어제 이한 ... “한국인 사랑 잊지 못할 것”
성경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과 유머가 어우러진 득특한 스타일의 설교로 영생의 기별을 명쾌하게 제시한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위성전도회 강사 더그 배칠러 목사는 “여러분이 보여주신 그 큰 사랑에 대해 제게 아무리 많은 시간이 주어진다 해도 감사를 다 표할 수 없을 것”이라..
작성일
200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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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한국 성도들의 배려와 협력에 감사”
어메이징 팩츠, ATN 등 기술스텝 무대인사
은혜와 감동 속에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위성전도회가 마쳐진 15일(토) 저녁. 삼육대 메인 스튜디오 무대에서는 지난 아흐레 동안 한국의 성도와 이웃, 주변 국가들은 물론 미주 지역에 까지 ‘행복한 미래’를 안내한 더그 배칠러 목사와 기술스텝진을 위한 한국교회의 감사를..
작성일
200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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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
‘행복한 미래 찾은’ 위성전도회 폐막
연일 성령의 임재 체험 ... 배칠러 “한국 잊지 못할 것”
“아쉽다. 순서의 운영이나 진행에 미숙이 드러나 아쉬운 것이 아니라 말씀의 잔치가 막을 내리는 것이 아쉽다. 하지만,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게 되심을 확신하기에 기쁘게 스크린을 접을 수 있다” 위성전도회 다시보기 국경과 인종, 언어와 지역, 종교와 이념을 ..
작성일
200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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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
스크린 적신 어느 소프라노의 눈물호소창
박은주 씨, 비신자 부모 생각하며 눈시울
위성전도회 다시보기 처음엔 방송사고 인줄 알았다. 아니면, 갑자기 무대에서 목이 잠겨버린 출연자의 실수이거나, 생각지 못한 돌발상황이라고 생각했다. 많은 이들이 순간,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하지만, 곧 그녀의 눈망울에 서려있는 눈물을 보고서야 그녀의 가슴..
작성일
20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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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현장리포트 ... 청주중앙교회 성도들과 함께
재림기별 확실성 재확인 ... 말씀의 은혜에 ‘흠뻑’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위성전도회 7일째. 연일 ‘행복한 미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는 은혜와 감동의 파도가 넘실대고 있었다. 오직 성경만을 판단기준으로 참다운 진리를 조명하고 있는 이번 전도회에 자리를 함께한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 젖어들었다. 13일(목)..
작성일
20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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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현미밥 같은 주제곡’ ... 부를수록 은혜 더해
배칠러 목사가 운전 중 영감받아 즉흥 작곡
위성전도회 다시보기 이번 위성전도회의 주제곡 ‘주님 때 맞춰 오시리(Jesus Will Come On Time)’가 성도들 사이에서 은혜의 물줄기를 더하며 ‘인기바람’을 타고 있다. 지난 6일(목) 위성전도회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주제가 음악파일은 일주일만에 800..
작성일
200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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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배칠러 목사, 재림마을 특별인터뷰
“위험 감수하고라도 믿음 고백해야” 강조
‘동굴인’ 더그 배칠러 목사는 우리가 단순히 진리의 울타리 안에 고립되어 있는 ‘영적 동굴인’에 머무르지 않기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믿음을 고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칠러 목사는 또 “여러분을 위한 굉장한 계획과 놀라운 것들..
작성일
200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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