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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클릭!] We-A Praise 위아찬양
‘딸바보’ 아빠와 ‘아빠바라기’ 두 딸의 감동하모니
자상한 미소를 한껏 머금고 기타를 연주하는 아빠. 그런 아빠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며 노래하는 두 딸. ‘딸바보’ 아빠와 ‘아빠바라기’ 두 딸이 함께 호흡하는 동영상 콘텐츠가 있다. ‘We-A Praise 위아찬양’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김수영 목사(광주..

작성일 2023-07-25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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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의 나라 대만의 ‘삼육기념당’ 신띠엔교회
[리오프닝 특집] 해외 한인교회 紙面 순방 (2)
코로나19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때를 같이해 해외여행이나 출장, 유학 및 이주 등이 부쩍 늘어난 모습이다. 그런데 여행지에 재림교회가 있는지 몰라 교회를 찾지 못하거나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일이 잦다. 이에 <재림신문>..

작성일 2023-07-25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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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충북 폭우, 괴산댐 월류로 인삼밭 초토화
“5년 간 공들여 재배했건만, 하루아침에 쑥대밭” 비통
“여기가 인삼밭이었다고요?” 안내를 따라 도착한 곳은 생각보다 훨씬 참혹했다. 넓은 밭 사방에 차광막 버팀목으로 사용된 나무들, 뿌리째 뽑혀 누워 있는 나무, 다른 농경지에서 떠내려온 곤포사일리지, 온갖 더미들이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었다. ..

작성일 2023-07-23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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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신관동 건축으로 의료시설 확충
환자 중심 신관 건축 추진 ... 2025년 말 완공 목표로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 신관 건축이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본격화되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휘경동에 위치한 삼육서울병원 본관 리모델링과 신관동을 건축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작성일 2023-07-23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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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연수원 다양한 사업으로 발전 지속
초중등방학캠프 위주 탈피 ... 리모델링으로 새 단장
SDA교육 필리핀연수원(원장 백준)은 설립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업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 6월 25일 72명의 대학생이 연수원을 찾았다. 삼육대,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에서 온 이들은 4주 동안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하는..

작성일 2023-07-23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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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교육, 필리핀연수원 설립 20주년
“다국적 학생 유치하는 연수원 될 것” 비전 제시
SDA교육 필리핀연수원(SDALC)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지난달 6일 기념예배를 열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의 제단을 쌓았다. SDA교육 임직원과 연수원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연합회장 강순기 목사와 전 북아태지회장 김시영 목사 그리고..

작성일 2023-07-23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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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종합사회복지관, 같이플러스와 ‘온정 나눔’
포천양수건설소 취약계층에 ‘포천농특산물꾸러미’ 지원
포천종합사회복지관과 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이종범)은 (사)가족보건복지협회 ‘같이플러스 봉사단’과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저소득 지역주민의 결식 예방을 위해 지난 15일 ‘온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를 위해 ‘같이플러스 봉사단’ 김영선 단장..

작성일 2023-07-23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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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육고 인성주간 41명 침례 결실
이원규 목사 강사로 초청 ... ‘넌’ 주제로
서울삼육고등학교에서 40명이 넘는 학생이 동시에 침례를 받았다.서울삼육고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인성주간을 진행했다. 행사를 마치며 41명이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했다. 이처럼 많은 학생이 한꺼번에 침례를 받은 것은 근래 들어 매우 이례적이다. 고..

작성일 2023-07-23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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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삼육학원 2023학년도 2학기 교원 인사이동

학교법인 삼육학원 이사회는 2023학년도 2학기 삼육초.중.고등학교 교원의 인사이동을 결의했다. 대상자의 배치일은 9월 1일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중등 교원 승진 및 전출입김성국: 영남삼육중학교 교감에서 영남삼육중고등학교 교장으로 &n..

작성일 2023-07-21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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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청양군 일대
강신용 장로 등 장평교회 재림농민 피해 극심
폭우는 역대급 피해를 남기고 사라졌다. 특히 하천이 범람하고, 제방이 무너진 충남 청양군의 상처가 깊다.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만큼 피해가 극심하다. 땀 흘려 일구던 농경지는 밀려든 토사로 뒤덮였고, 푸르게 영글어 가던 작물은 하루아침에 회색빛으로 변..

작성일 2023-07-21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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