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호남 수련전도사 채용 확정
페이지 정보
김범태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02.12.12 00:00
글씨크기
본문
충청 2명 ... 호남 6명
내년 3월 1일부터 충청합회(합회장 임병성)에서 사역하게 되는 신임 수련전도사로는 김성민 전도사와 이진 전도사가 채용됐다.
호남합회(합회장 최영태)는 모두 6명을 확정했다. 내년부터 호남 농원에서 땀흘리게 될 수련 전도사는 김행기, 문병운, 박세환, 박환수, 이경철, 이준호 전도사 등이다.
한편, 충청합회는 이후 임시전도사를 채용하지 않을 방침임을 밝혔고, 호남합회는 내년 2월 임시전도사 채용을 확정키로 했다.
특집
-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
인공지능 시대, ‘재림성도’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최신뉴스
-
세계 복음화 기여 중심 ‘10/40 미션 프로젝트’ 2024.11.17
-
‘거룩한 여정’ 세계선교 사명 완수 위한 전진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