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지난 한 해, 재림마을 뉴스센터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림마을 뉴스센터는 올 한 해, 독자 여러분께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고, 알찬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땀 흘렸습니다. 그러나 많은 부분에서 여전히 미진하고, 부족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행착오 속에서도 독자 여러분의 따스한 격려와 관심어린 질책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재림마을 뉴스센터는 내년에도 좀더 빠르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전하기 위해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