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100주년 기념전시분과위
페이지 정보
김범태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02.05.20 00:00
글씨크기
본문
효과적 홍보안 검토 ... 각 분과별 모임 이어져
기념전시분과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종합전시, 각 기관별 개별전시, 분야별 전시회 등 교단과 선교현황을 일반에 잘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방편에 대한 연구와 전시 기간 및 장소에 대한 구체적 사안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삼육대 윤평섭 교수를 비롯, 전종범, 박유선, 김용선 교수 등 관계분야 전문가와 연합회 엄길수 목사, 조원웅 목사, 이선미 전도사, 시조사 안영식 재무실장 등이 자리를 같이한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대학측 전문가들이 일단 기초기획안을 정리, 제시하면 각 기관별 대표들이 별도의 소모임을 갖고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전시방편들을 최종결정하기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선교10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조직된 각 분과들은 분과별 개별모임을 갖고 관련 분야 준비상황들을 검토하고 있다.
특집
-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
인공지능 시대, ‘재림성도’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최신뉴스
-
올 9월말 기준 전국 재림교인 수 ‘26만6582명’ 2024.11.18
-
3기말 기준 침례자수 1901명 ... 전년 대비 272명 ↑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