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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한, 교회직원 연합 헌신회 가져
"영적 부흥 체험위해 노력" 마음 모아
서중한합회(합회장 홍명관) 각 교회들의 직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연합 헌신회를 가졌다. 서중한합회는 지난 1월 19일(토) 한국삼육중고 강당에서 연합 헌신회를 갖고 지난해 합회 각 부서별 사업과 일선 교회들의 선교활동을 되짚어보고, 올 한해 사업들을 점검했다...

작성일 200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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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군인들에 영향력 미칠까...
병역법 위헌심판 제청 의미
법원이 개인의 양심과 종교적 이유 등으로 입대를 거부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게 대체복무의 기회를 주지 않고 처벌조항만 둔 현재의 병역법에 위헌소지가 있다고 판단한 이번 결정은 그동안 평화인권연대 등 시민단체와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주장해 온 '대체복무제'에 대한 사..

작성일 200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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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 처벌 위헌제청
법원, 헌법재판소에 심판 요구
종교와 양심의 신념 등에 따라 병역을 거부한 자들에게 대체복무의 기회를 주지 않고 처벌만 하는 현재의 병역법이 위헌소지가 있다면 법원이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을 제청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 서울지법 남부지원 형사1단독 박시환 판사는 지난 1월 29일(화) 종교적 이..

작성일 200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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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재림교인 피해 없어
니오 목사가 전하는 현지 소식
아프리카-인도양 지회의 홍보부장인 장 임마누엘 니오니오 목사는 화산 폭발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전달했다. 니오 목사는 폭발초기상황에 대해 "화산이 현지시각으로 1월 14일(월) 오전 5시쯤부터 서서히 시작되었다"고 증언했다. 니오 목사는 그..

작성일 200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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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니라공고 화산 폭발
북키부합회 건물 붕괴 ... 이재민 45만명 발생
현지 시각으로 지난 1월 17일 르완다와 콩고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니라공고 화산 폭발로 인해 최소한 45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콩고 고마시의 시내에 위치해 있던 재림교회의 북키부합회 본부도 화산 폭발의 희생물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북키부합회의 마나세 뮤..

작성일 200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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