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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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신 몽골어 번역 및 보급 위해 적극 후원

동중한합회 영동교회(담임목사 한송식)는 지난 15일과 16일 ‘시조 권장’ 및 ‘세계선교’ 주말부흥회를 개최했다. ‘보내는 선교사’가 되자는 호소에 성도들은 적극 반응했다. 와 을 1034부 헌납했고, 몽골 복음화를 위해서도 49명의 성도가 약 2400만 원의 ..

작성일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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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육고, 삼육대 주관 ‘SU 전공체험캠프’ 참여

교육부 주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일환

지난 13일, 단정하게 교목을 차려입은 남녀 고등학생들이 삼육대(총장 김일목) 캠퍼스 곳곳을 오간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무언가를 주시하고, 관심 있는 이야기에는 귀를 쫑긋 세워 집중하는 이들은 한국삼육고등학교(교장 김학택) 학생. 이날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작성일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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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육중 ‘리더십 아카데미’ 1기생 수료

교내 예배문화 회복 및 미래 지도자 육성 목적

서울삼육중학교(교장 김종섭)가 인성과 실력을 고루 갖춘 글로컬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한 ‘리더십 아카데미’가 1기생을 배출했다. 서울삼육중학교는 지난 16일 교내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기 리더십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작성일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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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진 집사 항소심 선고공판 8월로 연기

“우리에게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더 주어졌다”

임이진 집사가 J대학교 총장을 상대로 낸 ‘입학전형 이의신청거부 처분 및 불합격처분 취소’의 항소심 선고공판이 연기됐다. 광주고등법원 제1행정부는 오늘(21일) 오전 10시 예정했던 판결선고를 오는 8월 25일(목) 오후 2시로 연기한다고 양 측 법률대리인을 통..

작성일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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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충청 ... 지역사회봉사회 발대 ‘사업 체계화’

정종화 교수 “고령화, 저출산 시대에 맞는 실천력 필요”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며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위한 합회들의 구체적 움직임이 이어졌다. ■ 영남합회 ‘삼육지역사회 발대식 및 실천세미나’ 영남합회 보건복지부(부장 장대기)는 지난 9일 합회 선교센터 내 알파시티교회에서 ‘삼육지역사..

작성일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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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사학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정 가능성은?

“학교법인의 사립학교 운영 자유 등 중대하게 침해” 지적

(사)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 이하 사학미션)가 ‘개정 사립학교법(법률 제18460호)’에 대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통상 가처분 신청 인용의 비율은 10% 미만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어려운 소송이다. 사학미션 측은 “..

작성일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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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미션, 개정 사학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독사학의 헌법소원’ 후속 조치 ... “고유 인사권 침해”

(사)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 이하 사학미션)가 ‘개정 사립학교법(법률 제18460호)’에 대해 지난 18일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앞서 3월 21일 제기한 ‘기독사학의 헌법소원(사건번호: 2022헌마 351)’에 대한 후속 조치다. ..

작성일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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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정부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 ‘두각’

‘신산업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 등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연이어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육대 인공지능융합학부는 최근 ‘신산업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2025년까지 총 3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교육부와 특허청의 ‘부..

작성일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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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간증문’ 공모 ... 최우수상에 조호용 장로

▲생명과 건강 ▲시간 ▲재능 ▲재물 ▲복음전도 등 5개 부문으로

북아시아태평양지회, 한국연합회, 영남합회가 공동주관한 ‘제1회 청지기 간증문 수기’ 공모전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최우수상에는 ‘더 큰 헌신은 더 큰 축복이 되어’라는 제목으로 재정 부문에 응모한 조호용 장로(예천하늘빛교회)가 받았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

작성일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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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청지기 간증문 최우수상 작품

조호용 장로 ‘더 큰 헌신은 더 큰 축복이 되어’

1970년 부산 동래교회를 처음 출석하기 시작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큰 소망을 품고 재림신앙에 발을 디뎠다. 그렇게 10여 년의 세월을 보내던 어느 날, 교회의 볼품없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벽에는 빗물이 흘러 지워지지 않은 자국이 선명했고, 이로 인해 천장..

작성일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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