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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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SHU’ ‘확인했SHU!!’ 등 교내 행사 진행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0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펴다와 ‘진심가족회사’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진심가족회사는 마치 가족처럼 한 번 맺은 인연을 통해 서로 잘 살게 하고 관리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 ‘펴다’는 공유 우산 플랫폼 서비스업체. ..

작성일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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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표단 향한 세계 교회의 환영

스타니슬라브 연합회장 등 30명 참석 ... “인도적 지원에 감사”

엿새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1일 막을 내린 제61차 대총회 총회에는 전쟁의 소용돌이를 뚫고 30명의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참석해 큰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연합회장 노소브 스타니슬라브 목사를 비롯한 이들 일행은 수많은 어려움을 딛고, 총회에 올 수 있었다...

작성일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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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드라, 난민 위한 ‘편지쓰기 캠페인’ 펼친다

앞으로 1년간 ... 대총회 및 북미지회와 3자간 협력사업으로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대총회는 지난 18일을 ‘세계 난민 안식일’로 지정하고, 이들을 위한 지원과 기도를 호소했다. 아드라 인터네셔널은 그 일환으로 대총회 및 북미지회와 함께 앞으로 1년 동안 난민을 위한 ‘편지쓰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미국 의..

작성일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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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삼육중, 장애인가족과 ‘행복한 가족걷기’

원주시장애인부모연대와 함께 ... 시각장애인들과 정례화 계획

지난 12일 원주혁신도시 둘레길 일원에서는 원주삼육중학교(교장 김인숙) 민주시민동아리와 원주시장애인부모연대가 공동주최한 ‘행복한 가족걷기’ 행사가 열렸다. 장기간 이어온 코로나19 팬데믹과 주변의 시선으로 늘 움츠려 있던 장애인들이 마음 편하고 재밌게 산책을 즐..

작성일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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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몽골·인도 유학생 ‘캠퍼스선교사’ 임명

세계선교센터, FSM 선교사 임명식 및 장학금 수여식

삼육대 세계선교센터(센터장 강하식)는 몽골, 인도, 중국 출신 유학생 13명을 캠퍼스 선교에 헌신할 선교사로 임명했다. 삼육대 세계선교센터는 지난 4일 안식일 오후 교내 세계선교센터에서 ‘FSM(Foreigner Student Missionary, 유학생 선교사..

작성일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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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재림성도 2172만 명(2020년말 기준)

연간 80만 명 입교 ... 팬데믹 상황에서도 성장 지속

2020년 12월 31일 기준 전세계에서 침례를 받고 녹명책에 이름이 오른 재림교인은 2172만3992명이었다. 연간 입교하는 새 신자는 80만3430명으로 나타났다. 교회와 예배소는 각각 9만2876곳, 7만2562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10월 13..

작성일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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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광명교회 제기, 고등법원 항소심 변론

‘사업시행 인가 취소 소송’ ... 7월 22일 2차 변론 예정

재개발 보상을 둘러싸고 조합 측과 갈등이 일어난 서중한합회 광명교회(담임목사 정부일)의 고등법원 항소심 1차 변론이 있었다. 오늘(17일) 오전 10시 수원고등법원 807호 민사법정에서는 (재)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유지재단(이하 광명교회)이 광명 제1..

작성일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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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택 총무, ‘교회요람위’에 온라인 교회 연구제안

대총회 의회에서 ... “시대 변화 따라 맞춤형 선교방안 강구해야”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일 미국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센터돔에서 막을 내린 제61차 대총회 총회에서는 수정 결의, 헌장 및 정관 개정 등 절차를 통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제안이 있었다. 온라인 교회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개념 정립의 필..

작성일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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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 신탁] ‘미션퍼스트’ 꿈꾸는 하남중앙교회

이인덕 집사 비롯한 13명 약 1300만 원 선교자금 기탁

하남중앙교회(담임목사 김우석)는 지난 10일과 11일 ‘시조 권장’ 및 ‘세계선교’ 주말부흥회를 열었다. 보내는 선교사가 되자는 호소에 와 을 310부 이상 헌납했다. 홍보대사에 지원한 이인덕 집사를 비롯한 13명의 성도가 1276만 원의 헌금을 드렸고, 류여경, 김인..

작성일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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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차 대총회] 청년대표 황혜미 자매 인터뷰

하늘나라 가는 길도 이럴까 ... 자부심 아로새긴 총회

이번 제61차 세인트루이스 대총회 총회에는 한국연합회 청년대표로 황혜미(서중한합회 천성교회) 자매와 대총회 청년대표로 오승현(삼육대 신학과 학회장) 형제가 참석했다. 황혜미 자매는 이번 대총회 총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를 묻자 “코로나19 때문”이라며 빙그레 웃었다..

작성일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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