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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0
척추 분야 정형외과 전문의 소재완 박사 영입
간호부는 총회 열고 임원진 구성 ... 회장에 임현숙 간호부장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척추 분야에 탁월한 정형외과 전문의 소재완 진료과장을 새롭게 영입하고 2월 3일부터 진료를 개시했다. 소재완 진료과장은 순천향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병원에서 정형외과 전문의 취득 후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과 천안병원에서 ..
작성일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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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9
2022년도 호남합회 목회자 인사이동
호남합회는 2022년도 목회자 인사배치를 발표했다. 호남합회(합회장 장원관)는 3일 행정위원회를 열고, 2022년도 목회자 인사배치안을 결의했다. 발령일은 3월 1일부. ■인사 발령 강경구: 학운동 → 별새꽃돌 과학관 파견 공상수: 화순동산 → 진안예수..
작성일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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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8
2022년도 충청합회 목회자 인사이동
충청합회는 2022년도 목회자 인사배치를 발표했다. 충청합회(합회장 김삼배)는 3일 행정위원회를 열고, 2022년도 목회자 인사배치안을 결의했다. 발령일은 3월 1일부. 성명(가나다 순): 전임지 → 발령지 ■ 담임목사 고윤구: 아산중앙 → 합덕 김..
작성일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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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7
[세계선교 신탁] 중동선교 후원한 윤형은 목사 부부
“관심은 관심을 낳고, 헌신은 헌신을 부릅니다” 지원 호소
“은퇴 후에 오히려 세상을 품을 수 있으니 은혜입니다. 땅 끝까지 가라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보내는 선교사’가 되었으니 인생 후반전을 의미 있게 보내는 것 같습니다” 32년의 일선 사역에서 은퇴한 윤형은 목사와 김선애 사모는 중동 A 국가 복음화를 위해 500만..
작성일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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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6
[전문] 서중한 출판전도부 판매 실적 성장세
지난 회기 25억4300만 원 ... 173명 침례 받아
서중한합회 출판전도부가 문서전도자들의 헌신으로 지난 회기 동안 25억43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고, 173명의 침례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서중한 출판전도부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라는 전대미문의 여건 속에도 최근 3년간 계속 실적 증가세를 보이며,..
작성일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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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5
휘경 킨더레스트 재건축 ... 신임 원감 모집도
기존 건물 협소해 교육공간 확보 및 부대 시설 개선
SDA삼육어학원(사장 이형진)이 휘경 킨더레스트 재건축 사업을 확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킨더레스트는 5~7세 미취학 아동을 위한 영어교육 전문브랜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 SDA삼육어학원의 대표 기관으로 자리매김한 휘경 킨더레스..
작성일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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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4
삼육보건대 교직원 잇달아 각종 표창 및 수상
교내 ‘SHU바이처 진심인재양성 개인 및 단체’ 선발도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직원들이 대외 기관으로부터 잇달아 각종 표창 및 수상을 거뒀다. 학생상담센터에서 근무하는 김보연 선생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대학 성희롱·성폭력 근절지원 중앙센터가 주관한 ‘2021년 양성평등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작성일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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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3
[현장] ‘성전수호’ 나선 광명교회의 안식일
“피땀으로 지킨 교회 이대로 뺏길 수 없다” 의지 결연
명절을 앞두고 평소보다 길이 막힐 것을 계산해 두 배나 빨리 집을 나섰건만 귀성길에 나선 차량 행렬로 도로는 일찌감치 꽉 메였다. 교회로 향하는 길은 그만큼 더디고, 발걸음은 무거웠다. 며칠 동안 포근했던 날씨는 갑자기 심술을 부렸다. 손이 시릴 정도로 쌀쌀하게 내려앉..
작성일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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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2
[전문] 광명교회 성전수호를 위한 공개 성명
우리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소속 광명교회입니다. 광명교회는 철산동에 소재해 있으며 경기도에는 현재 178개의 재림교회와 기관, 180명이 넘는 목회자와 10만여 명의 성도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4번째로 규모가 큰 종교단체입니다. 광명교회는 19..
작성일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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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1
[인터뷰]“부당처분 철회하라” 광명교회 정부일 목사
“불공정 개발계획 개선하고, 실제시설 보상해야” 성토
“우리는 이제 어디서 예배를 드려야 하나요? 광명교회의 예배공간을 지켜주세요” 도시재개발 과정에서 종교시설에 대한 보상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48년 선교역사를 가진 지역교회가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 서중한합회 광명교회는 최근 광명시 재개발을 둘러..
작성일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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