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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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for North Korea with 북북북’ 주제로 각 교회에서

북한선교를 위한 청년모임 북북북은 오는 11월 13일 안식일을 북한선교기도회로 정하고, 각 지역교회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PRAY for North Korea with 북북북’이란 주제로 기획한 이번 기도회는 한 곳에서 한 번의 기도회로 마치던 기존 틀에서..

작성일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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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삼육어학원, 개원 52주년 기념예배 개최

인하대역학원, 지역결손가정 자녀에 무료수강 제공

SDA삼육어학원(사장 이형진)이 개원 52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본부 행복소통실에서 기념예배를 드렸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두가 모일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화상회의 시스템을 연결해 전국 직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형진 사장은 기념사에서 ‘하..

작성일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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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부산병원 증축 CM건축사무소 개소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 이르면 내년 봄 착공

영남 성도들의 숙원이었던 삼육부산병원 증축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지난 20일 임직원과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내 C동 9층에서 CM사무소 개소예배를 열고, 모든 건축과정에 하나님의 인도와 은혜가 함께 하길 기원했다. ..

작성일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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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재단 내 건축절차 행정지침’ 적용 첫 사례

“지금이 증축 적기” ... 주변에 주택재개발사업 진행

지난 20일 열린 삼육부산병원 증축을 위한 CM사무소 개소예배에서 한국연합회 행정위원인 김윤규 장로는 “삼육부산병원은 1951년 개원 이후 꾸준히 성장했다. 초기만 하더라도 부산은 물론, 경남을 대표하는 병원이었다. 하지만 근간에 와서 대학병원 등 대형 병원과의 치열한..

작성일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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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한, ‘예수아이 말씀묵상’ 어플 개발 서비스

유소년기 어린이 대상 영성운동 프로그램 일환으로

“비대면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대면하라!”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정상적 예배 출석이 어려워지며 가정과 교회에서 어린이들의 신앙지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서중한합회가 어린이전용 말씀묵상 어플을 개발했다. 서중한 어린이부(부장 전경천)는 최..

작성일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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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 신탁] 변영출-이미옥 집사 부부

에티오피아 실업선교학교 건립 및 예언의 신 보급 기금 기탁

“하나님의 은혜로 삼육식품(www.sahmyook.co.kr) 봉화사업장에서 25년간 일하고, 내년 1월 정년퇴직 예정입니다. 그동안 세계선교에 대한 마음의 짐을 지고 있었는데 은퇴를 앞두고 ‘보내는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마침 아내도 흔쾌히 동의해 헌금하게 ..

작성일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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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온 편지] 아본사 ‘위네 아예레’의 호소

‘영성교육’+‘산업선교’ = 영성과 기술 겸비한 지도자 양성

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는 에티오피아 동연합회의 요청으로 아본사에 실업선교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와 에 호소한 결과 40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이제 1억6000만 원의 자금이 모이면 꿈만 같았던 실업선교학교 설립이 가능해진다. 본부장 김종근 목사는 ..

작성일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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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동대문복지관, 경계선지능인 지원방안 공론

관내 경계선지능인 자립 맞춤형 지원체계 마련 위한 논의

서울시 느린학습자 자립지원체계 지역거점사업을 운영 중인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태진)은 지난 7일 동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대문구마을자치센터와 공동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경계선지능인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논의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펼쳤다. 2021년 서울시 ..

작성일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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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개교 115주년 맞아 기념예배 거행

‘사람중심 창의융합으로 따뜻한 미래 열어가는 대학’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개교 115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1906년 10월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라는 교명으로 설립된 삼육대는 1949년 현재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로 터전을 이전해 오늘에 이르..

작성일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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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순 씨와 유순준 씨가 팔 걷고 봉사에 나선 까닭

충청합회 가정봉사부, 여성협회와 복숭아캔닝 자원봉사

한낮 더위가 섭씨 30도는 넘나드는 등 늦더위가 심술을 부리던 지난달 29일, 충북 음성군 감곡면의 한 농가. 마당 한가운데 탐스러운 복숭아가 수북이 쌓여 있다. 한쪽에선 빈 병을 깨끗이 씻어 소독하고, 한쪽에선 과일을 손질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그사이 잘..

작성일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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