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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삼육초, 전교생이 패스파인더 가입
‘예그리나’ 클럽 발대 ... 교과 과정에 기능 접목
대전삼육초등학교(교장 김신영) 전교생이 모두 패스파인더 회원에 가입했다. 학교는 지난달 24일 전교생 558명 전원 ‘예그리나’ 패스파인더 대원이 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예그리나’는 ‘예수님을 그리는 아이, 예수님을 그리는 나’라는 의미. 패스파인..

작성일 2024-05-09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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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웃봉사회, 탈북민 위한 나눔온정 실천
경기서부하나센터에서 경로잔치 ... 업무협약 체결 뒤 교류협력
한국연합회 평신도실업인협회 산하 비영리법인 좋은이웃봉사회(회장 김만장)는 가정의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3일 경기서부하나센터(센터장 김성남) 교육관에서 경로 한마당을 열었다. 경기서부하나센터는 과천, 광명, 부천, 시흥, 안양 등 경기서부권 5개 도시에 거주..

작성일 2024-05-09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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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보건복지부, ‘예수님의 힐링캠프’ 개최
“예수 안에서 진정한 치유 경험” ... 해외에서도 참가
영남합회 보건복지부(부장 장대기)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하동 벧엘수양원에서 ‘예수님의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지역교회 성도들과 구도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성일 2024-05-0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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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제해종 총장, 발전기금 3000만 원 기부
누적 1억 원 ... “기부 활성화 마중물 되길” 기대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학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간 제 총장이 삼육대에 기부한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은 누적 1억 원에 달한다.3월 1일부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 제 총장은 ‘SU RISE, 새로운 도약 삼육대학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4년간 삼육대를 이..

작성일 2024-05-09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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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한, 장로부부 및 평신도지도자 수양회 개최
‘이제 거의 다 왔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주제로 ... 고재훈 목사 초빙
서중한합회 목회부가 주최하고, 서중한 평신도실업인협회가 주관한 ‘장로부부 및 평신도지도자 수양회’가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경기 화성시 소재 YBM연수원에서 열렸다. ‘이제 거의 다 왔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번 집회에는 400여 ..

작성일 2024-05-08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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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 ‘사랑의 집수리’ ... 벌써 72번째
박상길 목사 초청 춘계 신앙부흥회도
삼육식품(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 지역사회봉사회는 72번째 봉사를 진행했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펼치는 이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 삼육식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고 있는 지역사회봉사회는 ..

작성일 2024-05-0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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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사랑나눔 大바자회’ 성료
수익금은 지역사회 위기가구 지원 위한 복지사업에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성복)은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大바자회’를 지난달 24일과 25일 양일간 개최했다. ㈜피이손, ㈜비비월드, ㈜이마트 미아점 등 지역사회 업체 19곳 후원에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함께해 성황을..

작성일 2024-05-0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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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라코리아, 대만 강진 피해지원 계획 수립
주거지원사업 등 논의 본격화 ... 대만합회는 한국 교회에 감사메시지
대만합회가 강진 피해를 돕기 위해 팔을 걷은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대만합회장 클라크 커 목사는 최근 아드라코리아를 통해 “대만을 향한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에 고맙다”면서 “국가는 다르지만, 우리가 한국 재림성도들과 같은 믿..

작성일 2024-05-0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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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원내 전도 활동 탄력
‘함께가요 153 프로젝트’ 승급식, 신앙부흥회 등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지난달 17일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2024년 상반기 ‘함께가요 153 프로젝트’ 승급식을 개최했다. 매일 1번 칭찬하고, 5번 감사하고, 3번 기도하는 ‘함께가요 153’ 활동은 원내 전도 프로그램의 중심축. ‘가장 일하고 싶은..

작성일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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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이 모든 일이 기도 덕분이었네
[선교 120주년 기념] 권태건의 내러티브 리포트(15)
‘제주도 한 달 살기’. 젊은 층에서 뜨거웠던 트렌드다. 지금은 그 열기가 다소 누그러졌지만, 한때는 너도나도 제주도로 몰려들었다.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에서 여유를 갖고 사는(쉬는) 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 한 달일까. 아마도 직장인이 연차와 월차..

작성일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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