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라코리아, 폭우피해 재림성도 지원 완료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7월 발생한 폭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에 대한 아드라코리아(사무총장 김익현)의 지원이 완료됐다.
약 2개월간 진행한 모금캠페인에는 삼육식품 등 전국에서 673명의 성도와 교회, 단체가 참여해 1억9200여 만 원을 보내왔다.
성금은 각 합회 아드라 사무소와 지역교회 제보를 바탕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15가구와 농경지 피해를 입은 81가구 등 96가구의 대상자에게 추산 피해금액에 따라 차등 지원했다.
특히 지역교회와 성도들은 물론, 교단 내 각급 기관에서도 후원을 아끼지 않아 뜻이 깊었다. ‘동중한합회13년차목회자’라는 익명의 기부자부터 외국인근로자들의 교회인 가산외국인선교회 그리고 부산삼육초등학교 4학년 소망반 어린이들까지 곳곳에서 따스한 정성이 이어졌다.
그간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많은 재난재해를 후원해 온 삼육식품은 이번에도 특별히 수해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쾌척했다. 전광진 사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이번 호우로 큰 손해를 입은 재림성도와 지역주민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됐으면 좋겠다”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드라코리아 김익현 사무총장은 “기꺼이 후원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갈수록 빈번해지는 국내외 재난재해를 대할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 그 모든 곳에, 모든 이들을 위한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 안타깝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 아드라코리아에 주어진 소명임을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호 사역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강경△김선△김인△강광석△강보경△강소안△강수중△강순기△강영순△강영중△강전용△강진경△강춘분△강태엽△강현숙△고승석△고유미△곽성길△곽재구△구일회△구지현△구효민△권경여△권성열△권오철△권현주△금은미△기분수△김경미△김광룡△김광현△김금순△김기곤△김기수△김기순△김기태△김남영△김남형△김다현△김덕남△김도화△김동욱△김동원△김동호△김문자△김미경△김미광△김미선△김미은△김미정△김병란△김병모△김병휘△김보경△김복만△김상일△김석규△김석훈△김선경△김선준△김선환△김성규△김성열△김성원△김성익△김성화△김소현△김수빈△김수연△김수인△김수정△김순연△김승희△김양기△김양숙△김양임△김양택△김영경△김영동△김영삼△김영성△김영수△김영신△김영아△김영애△김영태△김영희△김예한△김옥란△김옥배△김용미△김용지△김우용△김원숙△김원정△김윤배△김은니△김은숙△김은영△김은주△김응수△김익현△김익환△김재신△김정민△김정선△김정식△김정옥△김종만박성연△김종상△김종숙△김종화△김종환△김주식△김주영△김주현△김지수△김진아△김진희△김찬영△김철성△김춘근△김춘호△김태자△김현곤△김현아△김형식△김형태△김혜경△김혜령△김혜리△김혜숙△김호순△김홍분△김화선△김환옥△김효숙△나삼균△나상준△나영목△나태순△남경록△남궁미△남기덕△남대극△남상경△남상미△남자현△남진호△남혜진△노숙경△노재언△류경숙△류미숙△마상무△마정희△맹수경△문옥영△문장섭△문정희△문창건△문치범△문태숙△민동순△민병남△민영희△민진홍△박갑식△박경실△박경연△박경자△박광익△박권일△박근환△박기창△박기철△박남진△박등자△박만순△박명희△박문숙△박문자△박민선△박민우△박병도△박봄이△박서준△박선경△박선남△박선자△박성철△박세원△박순봉△박신애△박연욱△박영미△박영순△박영익△박영찬△박옥선△박옥자△박은희△박정미△박정애△박주경△박춘옥△박필자△박현과△박현옥△박형덕△박혜정△반기희△방에린△배길한△배영숙△배옥자△배은순△배인희△백경애△백범순△백봉화△백우림△백점곤△백준△변윤식△변종아△변혜정△서경숙△서민수△서봉식△서선화△서승연△서옥석△서우영△서유미△서인석△서장원△서정임△서정희△서현미△석득명△설윤섭△성경자△성미자△성병우△성삼희△성영한△성유진△성종희△소용배△손기원△손용배△손혜영△송경자△송소옥△송예진△송웅규△송윤아△신경희△신남준△신매자△신명환△신민식△신수웅△신예름△신용호△신지영△심경숙△심경애△심상애△심향숙△안대식△안명균△안미경△안복순△안순희△안정노△안형실△양미래△양미희△양우석△양종수△엄기열△엄연순△엄영자△엄진숙△엄진우엄정인△영희맘△예수님△오경희△오남숙△오대길△오선여△오세영△오세원△오수화△오순임△오시석△오연옥△오영택△오용석△오은희△오진규△오창수△오현석△오혜진△용봉선△용호운△우성호△우순지△우은혜△원태은△유동기△유란주△유문주△유미행△유선율△유성옥△유승희△유정현△유주연△유현두△유현주△유혜경△윤광영△윤남수△윤덕춘△윤명덕△윤미경△윤복희△윤성근△윤소현△윤송희△윤애경△윤영인△윤인호△윤정민△윤종은△윤진△윤진호△이갑순△이강주△이강필△이경희△이계림△이고은△이광규△이근호△이기순△이기중△이동아△이동욱△이명자△이명지△이명희△이모수△이미선△이미숙△이미애△이미옥△이민자△이범철△이병길△이상용△이상운△이상필△이상희△이성민△이소희△이수정△이숙자△이숙희△이순복△이슬기△이승희△이신호△이애란△이에스더△이영덕△이예지△이옥수△이용환△이용희△이우림△이원호△이원화△이은주△이익수△이일홍△이정수△이정화△이주옥△이창우△이태영△이태호△이학봉△이한관△이한미△이향춘△이현경△이현순△이현오△이현용△이혜자△이환호△이희자△인혜경△임관용△임다비△임대영△임명호△임병찬△임순명△임옥자△임원철△임종찬△임창환△임천혁△임태용△임학빈△임향한△임현숙△임혜윤△장다흰△장인경△장현순△장현옥△전길자△전미자△전순하△전옥빈△전인봉△전찬환△전희순△정경희△정금덕△정다은△정덕중△정도순△정무웅△정상진△정성자△정성진△정소영△정수지△정순복△정순애△정순임△정승호△정신일△정연심△정영복△정영숙△정영태△정영희△정원학△정은숙△정재국△정재명△정지은△정태분△정택철△정한나△정한수△정현철△정형심△정홍철△조경애△조기벽△조명옥△조미라△조병순△조성옥△조영옥△조원웅△조인애△조한순△조현진△조희영△주성화△주흥호△진기영△진수복△진옥섭△채기우△채수완△최경자△최경진△최규식△최금옥△최기웅△최덕신△최명자△최병남△최병순△최상운△최성욱△최순엽△최순자△최영민△최은애△최창규△최현화△최형규△표경희△하복진△하예진△하인수△하정란△한강현△한경아△한기태△한동희△한상진△한수빈△한윤구△한윤희△한은영△한정선△한정애△한희자△함성희△허경자△허만준△허재은△현의준△현창택△현춘자△홍새별△홍선희△홍성범△홍성삼△홍성숙△홍순규△홍승표△홍예찬△홍원주△홍인식△홍정순△홍종의△홍철표△홍혜숙△황경수△황경옥△황미향△황미희△황복순△황성준△황윤찬△황인도△황현욱△ml△감사△무명△큰기쁨
△경주교회△공주교회△구리교회△귀래교회△당진교회△대방교회△동래교회△두문교회△물야교회△봉평교회△사하교회△삼육식품△성지교회△센텀교회△수지교회△수해복구△시화교회△양양교회△영광교회△영덕사랑△용인교회△울진교회△임마누엘△장마수해△정선교회△주님의종△지후지아△천북교회△충청합회△토평교회△특별모금△폭우피해△표선교회△호남합회△힘내세요△갓블레스유△곤지암교회△구하리교회△남곡안식일△동마산교회△동산리교회△동울산교회△봉두리교회△상계동교회△이재민돕기△제칠일안식△주천재림교△퇴계원교회△판교하늘숲△하안동교회△가덕재림교회△김해재림교회△뉴스타트교회△단밀재림교회△대구서부교회△대구중앙교회△동해남부교회△동해중앙교회△별내행복교회△부산여성협회△삼육부산병원△삼육중앙교회△상주서부교회△세천사△수해특별성금△순창재림교회△시흥연성교회△신서귀포교회△에덴병원교회△역곡재림교회△영남삼육교회△영월재림교회△용두동행교회△울산중앙교회△인천계양교회△제주국제교회△진해재림교회△천안직산교회△침수피해복구△통영천문교회△평택중앙재무△폭우피해돕기△폭우피해성금△폭우피해헌금△하남중앙교회△가산외국인선교△도계안식일교회△동문엔터프라이△부산삼육초교회△아드라폭우피해△영남줄기백동민△완도새하늘교회△장마피해후원금△제천의림지교회△창원새하늘교회△포항교회도르가△폭우이재민돕기△JIN ZHEYI△대구경산여성협회△부산반송재림교회△진안예수소망교회△춘천강남하늘교회△폭우피해자분들께△삼원건축엔지니어링△삼육부산병원영양부△시화교회수재민돕기△정읍덕천안식일교회△춘천중앙안식일교회△폭우피해이재민돕기△(사)세계자전거선교△KIMCHUNGTA△동중한13년차목회자△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동중한△중랑,동부,경춘지구△부산삼육초등학교4학년소망반△CHICAGO△CENTRAL KOREA
* 성금 모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명단 누락이나 착오가 있는 분은 아드라코리아(☎ 02-3299-5259)로 말씀해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
인공지능 시대, ‘재림성도’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
[현장 인터뷰] “초기 선교사들의 희생 결코 못 잊어” 2024.11.14
-
[현장 인터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돕는 손길’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