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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림 원장-박자현 사모, 삼육대에 기부
故 박해종 전 총장 장녀 부부 발전기금 1억 원 쾌척
이계림 계현정형외과 원장과 박자현 사모 부부가 최근 삼육대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부부는 기부금을 ‘해외선교 실습’ 프로그램에 사용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계림 원장과 박자현 사모는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처럼 시류를 거슬러 살 수 있는 신념과..

작성일 2024-02-1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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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전국대학도서관평가 ‘상위 20%’
고도화 시스템 구축으로 구성원 독서역량강화 지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 중앙도서관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실시한 ‘2023년 전국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상위 20% 이내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전국 대학도서관 평가는 교육부가 대학도서관진흥법 제14조 및 동법 시행령 제7조에 따라 대학도서관의 역량강화를..

작성일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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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120돌 ...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서서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서울 합정동에 있는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찾았습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겨울비가 을씨년스러웠지만,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뭔지 모를 감정이 마음을 숙연하게 했습니다. 이곳에는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을 위해 일생을 바친 외국인..

작성일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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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의 interview-e] 삼육네이처세븐 조용구 대표
독립 경영 1년 ... “건강음료 시장 선도하겠다” 당찬 포부
1993년 문을 연 삼육식품 봉화사업장은 식품사업의 황무지에서 비유탕면(건식라면)을 시작으로 두유 제품 생산까지 사업의 폭을 꾸준히 넓혀왔다. 그러나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으며 힘든 시기를 지나야 했다. 30여 년간 운영하던 봉화사업장은 2022년 11월 삼육..

작성일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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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 서부지역 ‘창조세계 지도자과정’ 참가자 모집
1년 과정 운영 ... 이론+실습 종합적으로 어우러진 프로그램
창조세계를 통해 안식일 회복과 남은 자손의 사명을 확인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교육할 지도자과정을 한국과 미국의 기관이 의기투합해 운영한다. 별새꽃돌과학관(관장 최준태)은 미국의 ‘젊은영성’과 <북미주 서부지역 창조세계지도자> 과..

작성일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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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사역자 양성 위한 ‘청소년선교사운동’ 개최
전국 5개 합회에서 60여 명 참가 ‘세계복음화’ 협력
한국연합회 청소년부(부장 김현태)가 전국 5개 합회 청소년부 및 필리핀 1000명선교사훈련원과 협력한 청소년선교사운동(AMM)이 성료했다. 해외선교 복음사역자 양성을 위해 마련한 이 활동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난해부터 재개됐다.올해는 인솔지도자와 청년 등..

작성일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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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어린이선교사운동’ 성료 ... 3년 만 재개
서-영-호 72명 파송 ... 해외선교 경험하며 선교사비전 함양
한국연합회 어린이부(부장 김영운)가 후원한 어린이선교사운동(Children Missionary Movement / 이하 CMM)이 지난달 8일부터 16일까지 필리핀 1000명선교사훈련원 및 선교지에서 열렸다. 2020년 1월 1000명선교사훈련원 인근의 따알화..

작성일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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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김성일 신임 관장 취임
‘따뜻한 공감으로 지역주민 응원’ 등 운영방향 제시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이 경기도 구리시로부터 수탁한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김성일 관장이 취임했다.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관내 대강당에서 김성일 신임 관장 취임식을 열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의 본격적인 역할 수행을 맡겼다. 현..

작성일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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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한 ACT, 대만으로 해외봉사대 파견
겨울방학 이용해 베이툰지역에서 복음전도 활동
서중한 ACT가 겨울방학을 맞아 대만 베이툰교회로 청년봉사대를 다녀왔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한 전도회에는 19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이들은 65명의 구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도단은 도착 당일부터 ‘강행군’을 펼쳤다. 저녁 ..

작성일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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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이준숙 코치의 ‘행복한 사춘기’(25)
언제 어디서나 소통하는 ‘관계의 언어’ ... 감정②
감정은 ‘관계의 언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사춘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공감받는 것으로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됩니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존감을 높여 갑니다.&..

작성일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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