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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총회, ‘I Will GO’ 선교전략 계속 유지
2030년까지 ... 미래전략계획 보고 받고 청사진
대총회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세계 교회에서 펼쳐갈 전략계획을 공개했다. 대총회는 ‘선교를 위해 선택됨’이라는 주제로 지난주 열린 ‘2023 연례행정위원회’ 사업회의에서 미래전략계획 실무진의 보고를 받고, 향후 방향성과 청사진을 그렸다. 대총회..

작성일 2023-10-1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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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대총회장 “북아태지회에 도전이자 기회”
새로운 문화권에서 다양한 선교적 경험하는 특권 강조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가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스리랑카, 네팔 등 4개국의 북아시아태평양지회 선교 권역 편입에 대해 “이번 결정은 북아태지회에 큰 도전이자 기회”라며 다양한 선교적 경험을 하는 특권을 누리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윌슨 대총회장은 특히 의안 결..

작성일 2023-10-16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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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죽음의 계곡 넘어 본향으로
전용근·윤명덕 부부 著 <죽음의 계곡 24시>
어떤 책은 그저 눈으로 읽을 뿐이지만, 어떤 책은 우리 곁으로 다가와 체험이 된다. <죽음의 계곡 24시>(전용근·윤명덕 저)는 후자에 해당한다. 구구절절 설명하기보다 생사의 기로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저자의 번뜩이는 필체는 어느새 책을 읽고 있는 우리의 서..

작성일 2023-10-16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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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대총회장 “마지막 시대, 선교사명” 강조
연례위 설교에서 ... ‘선교를 위해 선택됨’ 제목으로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가 재림성도의 선교 사명을 재조명했다.테드 윌슨 목사는 ‘2023 대총회 연례행정위원회’ 기간 중 맞은 안식일예배 설교에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과 정체성 그리고 사명을 갖고 있다”고 전제하고 “대총회는 1863년 조직 이후 지난 160..

작성일 2023-10-13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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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미주 북한선교단체 ‘원스텝’ 창립
전문인력 양성, 학술 및 훈련 활동에 주력
남북 관계가 장기간 경색 국면에 빠진 가운데 미국에서 북한선교단체가 발족했다. 미주 북한선교모임 원스텝(One Step / Mission NorthKorea Institution)은 “지난 2년간의 준비 기간을 마치고, 창립총회와 함께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했다..

작성일 2023-10-13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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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스텝’ 초대 이사장 김휘상 목사
“청년 세대에 북한선교 주권 넘겨주는 게 핵심” 청사진
“북한선교 비전과 사명의 계승은 이민 1세대 끝자락에 있는 분들과 허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이들이 함께 이뤄야 한다” 미주 북한선교모임 원스텝(One Step / Mission NorthKorea Institution) 초대 이사장 김휘상 목사(세..

작성일 2023-10-13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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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성경공부가 즐겁다’ 패스파인더 성경탐험대회
‘여호수아’ ‘사사기’ 범위로 … 전국에서 29개 클럽 161명 참가
한국연합회 청소년부(부장 김현태)가 주최하고, 영남합회 청소년부(부장 오창규)가 주관한 ‘2023 전국 패스파인더 성경탐험대회’가 지난 17일 영남삼육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및 합회별 예선을 통과한 29개 클럽에서 161명의 대원이 참가했다. ..

작성일 2023-10-13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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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 신탁] 유혜자 집사의 ‘파키스탄 사랑’
파키스탄삼육대 간호학과 설립 위해 매달 후원 약정
서울중앙교회(담임목사 강준성)에 다니는 유혜자 집사는 <재림신문>과 <교회지남>에 올라오는 세계선교 기사를 보면서 기회가 되면 헌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한 번에 거액을 드릴 형편이 아니지만, 정기후원을 통한 ‘보내는 선교사’의 길이 있..

작성일 2023-10-13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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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중동 화약고’ 대총회, 긴급 기도요청
“적대 행위 즉각 중단” 촉구 ... 현지 피해보고는 없어
지난 주말,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며 촉발된 전쟁으로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총회가 세계 교회와 성도들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재림교회 뉴스네트워크 ANN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에 발생한 심각하고 경악스러운 사건에 대해 대총..

작성일 2023-10-12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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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재림신앙과 청지기 사명(마지막 회)
세 천사의 기별은 청지기 사명 회복을 위한 기별
조명환 목사(충청합회 재무, 청지기부장)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십일조를 목회자 및 복음 전하는 사람들, 교역자의 부양을 위해 강력하게 구별하셨을까요? 월급이 없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떠나가면 그 옛날 느헤미야 시대처럼 복음을 전할 사람이 없어지..

작성일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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