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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조’ 제1회 Signs Awards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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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9.0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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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징조 ▲영혼의 양식 부문으로 ... 20일 마감
112년 전통의 대한민국 최장수 월간지이자 국내 유일 <서울미래유산> 등재 잡지인 월간 <시조>가 ‘제1회 Signs Awards’를 공모한다.

▲시대의 징조 ▲영혼의 양식(신앙 간증)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시대의 징조’는 현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현상과 사건 등을 성서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는 글이며, ‘영혼의 양식’은 개인의 삶에서 체험한 감동적인 사연을 담은 수필 형식의 신앙 간증이면 된다.

원고는 Word 파일 2장 분량, 글자크기 10, 줄간격 160%, 950~1000단어로 작성해 오는 20일(화)까지 [email protected] 계정으로 보내면 된다. 응모작은 한글 혹은 Word 파일로 작성하면 되며, 다른 매체에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수상작은 이달 30일(금) 발표하며, 각 부문별 대상 1편씩 50만 원, 우수상 1편씩 3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0월 5일 오전 11시 시조사 3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당선작은 월간 <시조>에 게재된다.

주최 측은 “국내외 많은 분의 참여를 위해 기획한 공모전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와 관련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월간 <시조>의 공고를 참조하거나 <시조> 편집실(☎ 02-3299-532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시조>는 시대를 읽고 삶에 희망을 주는 신앙적인 글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역사와 전통의 잡지. 현재 미국, 캐나다 등 여러 나라에 정기 구독자가 있는 글로벌 월간지이기도 하다.
#월간시조 #Signs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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