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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희망으로!’ 스마일 선교축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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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09.08.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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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8일부터 2박3일간 ... 마달피수련원 개원 5주년 기념
마달피 평신도훈련원은 ‘절망에서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제1회 스마일 선교대축제를 개최한다.
우울증, 자살충동, 각종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문제로 고통을 겪는 현대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인지행동을 말씀 안에서 목표지향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특별세미나가 마련된다.

마달피 평신도훈련원(원장 손선근)은 오는 9월 18일(금)부터 20일까지 마달피수련원에서 ‘절망에서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제1회 스마일 선교대축제를 개최한다.
  
한국연합회 보건복지부와 선교부, 평신도실업인전도협회가 공동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마달피삼육수련원 개원 5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연합회장 홍명관 목사와 한국연합회 보건복지부장 조원웅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각각 ‘위기 시대를 위한 소망의 기별’ ‘웰빙 스마일 메디슨’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 평신도훈련원장 손선근 목사는 ‘보람된 인생과 참된 행복의 비결’을 주제로 발표하며, 평신도훈련원 총무 문동규 목사 ‘마음의 상처를 힘으로 바꾸는 놀이치료법’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건강상담사 송황순 박사가 ‘분노로부터 자유’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치고, 삼육의료원 서울병원 웃음치료사 박석종 집사가 ‘웃음치료를 통한 인생 대역전’을 소개한다.

특히 골수암을 이겨낸 박성준 목사와 간암에서 회복한 최광명 장로가 믿음과 천연치료를 통해 암을 이겨낸 치유간증을 들려준다. 또 심야 특별기도회도 마련되어 성도들의 심령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

200명을 선착순 마감하는 이번 집회의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마일 선교사증을 발급된다. 등록비는 8만원(평신도훈련원 보조 4만원, 개인 4만원).

행사를 준비한 마달피 평신도훈련원장 손선근 목사는 “최근 우리 사회는 물론, 교회에서도 심리문제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다”고 지적하며 “문제의 본질을 탐색하고 해결방법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성도들을 초청했다.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달피 평신도훈련원(041-754-6868 / 041-754-6872 / 017-210-867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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