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과 개혁위원회’ 27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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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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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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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전략 수립 등 개혁방안 구체화 역할
위원회는 목회자와 평신도 등 모두 2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선교전략 수립 및 지역교회 강화 방안 각종 제안사항을 구체화시키거나 한국 재림교회의 쇄신과 재도약을 위한 기타 개혁안을 만들어 행정위원회에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 처음 도입하는 지역선교협회 활동 등 일선 지역교회가 자발적으로 선교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각종 방안을 적극 모색하게 된다.
연합회가 구성한 ‘부흥과 개혁위원회’ 명단은 아래와 같다.
위원장: 문치양(한국연합회 총무)
위원:
한국연합회 – 부장 강순기, 신원식
각 합회 – 동중한합회장, 서중한합회장, 영남합회장, 충청합회장, 호남합회장
목회자: 민영기(둔촌동), 김인환(공릉동), 최기웅(김천), 김시화(광천), 박정택(전주중앙)
평신도: 김규철(동중한 / 삼척), 변윤식(동중한 / 한양), 박경용(서중한 / 병점), 박삼열(서중한 / 수원새하늘), 김광호(영남 / 덕천), 김상현(영남 / 대구중앙), 김종만(충청 / 고북), 조영자(충청 / 비봉), 김삼곤(호남 / 신태인), 이성우(호남 / 금골)
학교(초,중,고,대): 김은자, 한인철, 김일목
기관: 전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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