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선교주간 앞두고 ‘은혜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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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재 통신원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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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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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그리고 또 하루는’ 주제로 정용만 목사 초청
‘하루는, 그리고 또 하루는’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집회에는 동중한합회 순회목사로 수고하는 정용만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일주일 동안의 말씀의 잔치를 열었다.
설교를 들은 교직원들은 “매일 아침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 주님과 함께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을 가진 것에 감사한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삼육보건대는 1년에 두 차례씩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교주간’을 개최해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교직원 은혜주간이나 헌신회는 이 같은 선교주간을 앞두고 교직원들이 신앙인으로서의 선교사명을 먼저 다짐하는 시간이다.
한편, 올 춘계 선교주간은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태릉교회 안인식 목사를 강사로 초빙해 ‘어제보다 아름다운 설레임’이란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선교주간에서는 말씀과 함께 학생들이 구원과 영생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곁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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